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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모두 깜짝 놀란 단발 미모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2월25일 08시35분    조회: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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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이 단발 여신으로 스타일 변신했다.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2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레드카펫에 선 샤를리즈 테론은 이전과는 사뭇 다른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등이 훅 파인 백리스 드레스도 관능적이다.



한편 아카데미 시상식은 1927년 창설된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주관해 열리는 행사로, 그 전해에 발표된 미국영화 및 미국에서 상영된 외국영화를 대상으로 우수한 작품과 그밖의 업적에 대해 시상한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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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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