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밥블레스유' 최화정, 많이 먹어도 살 안 찌는 비결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3월29일 06시44분    조회:119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이영자와 최화정의 결정적인 차이점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살이 찌는 생활습관에 대해 얘기했다.

또 다른 사연에서는 마른 동생 때문에 비교돼 스트레스라고 토로했다. 김숙은 살이 더 찌고, 덜 찌고는 생활 습관에 달린 것 같다며 "매니저와 3년째 같이하고 있는데 (매니저만) 20kg 가까이 쪘다. 함께 밥을 먹고 녹화에 들어가면 매니저는 자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최화정이 더 많이 먹는다"는 의외의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화정은 "내 호가 이영자가 남긴 밥까지 먹는 화정이다. 그런데 이영자는 급하게 먹는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이를 인정하며 "최화정은 천천히 먹고 나는 빨리 먹는다"고 얘기했다.

일간스포츠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