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아이돌 ‘머스트비’, 올림픽대로서 교통사고…매니저 사망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4월21일 09시33분    조회:145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1일 오전 3시 40분께 서울 올림픽대로 잠실 방향 서울교와 여의교 중간지점에서 7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머스트비' 멤버들이 타고 가던 승합차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 구조대원들이 사고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영등포소방서 제공]
7인조 남성 신인 아이돌그룹 ‘머스트비’ 멤버들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21일 새벽 서울 올림픽대로를 달리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하던 30대 매니저가 숨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쯤 서울 올림픽대로 잠실 방향 서울교와 여의교 중간지점에서 7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머스트비’ 멤버들이 타고 가던 승합차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를 운전하던 매니저 손모(36)씨가 크게 다쳐 이대목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승합차에 타고 있던 그룹 멤버 4명과 소속사 관계자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멤버들은 사고가 나기 전에 차에서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대구 공연을 마치고 서울에 있는 숙소로 복귀하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에 설치된 블랙박스 분석과 그룹 멤버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일 가능성도 확인하고 있다. 

머스트비는 지난 1월 싱글 앨범 ‘아이 원트 유(i want u)’로 데뷔한 신인 아이돌 그룹이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