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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되찾은 몸매, 비키니만 입고 유연한 요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5월6일 05시02분    조회: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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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신병원에 입원했다는 소문이 돌았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공개됐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5월 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만 입고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린 후 "잔디 위 요가 정말 좋아"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TMZ 등 외신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정신요양시설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대장 파열로 투병 중인 아버지를 간병하던 중 병을 얻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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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4월 인스타그램에 "우리 모두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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