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레이디 가가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캠프: 노트 온 패션’(Camp: Notes on Fashion) 전시회 개막 축하 자선행사인 ‘멧 갈라’(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멧 갈라’는 미국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가 주관하는 기부금 모금 파티로 해마다 다른 주제의 드레스 코드가 정해지고, 유명 스타들이 드레스 코드에 맞는 화려하고 독특한 스타일로 참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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