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안녕하세요’ 강남, ‘♥’이상화와 연애 고민? “너무 행복해서…”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6월4일 07시53분    조회:107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가수 강남이 공개 연애 중인 ‘빙속여제’ 이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강남은 연인인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를 언급했다.


강남은 “둘이 같이 스케이트도 타고 데이트도 하냐”는 질문에 “같이 스케이트를 탔다. 그런데 너무 빠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MC 신동엽이 “곽정은도 나왔는데 연애에 대해 질문해보라”고 하자 “너무 행복해서 물어볼 게 없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신동엽은 “여자의 심리에 대해서 궁금한 게 없냐”고 다시 질문했다. 그러자 강남은 “너무 행복하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 연인 이상화에 대한 애정과 행복감을 드러냈다. 

스포츠경향



파일 [ 3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궁금, 궁금한 금요일 “땅 속에 돈 묻어뒀느냐고? 내가 가진 콘텐츠가 재산이다.” 개그맨 겸 영화감독 심형래(61)는 영화 ‘디워’(2007)로 성공했을 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해 보인다. 바보 캐릭터 ‘영구’로 1980~90년대 코미디계를 휩쓸었고, 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디워&rsquo...
  • 2019-04-05
  •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함께 출연한 계기로 지난 2월 부부의 연을 맺은 배우 이필모(위에서 두번째 사진)와 대학 강사 서수연(맨 위 사진)씨가 부모가 된다. 4일 한 매체는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임신 사실을 보도했다. 지난 2월9일 결혼한 두 사람은 연내 부모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nb...
  • 2019-04-05
  • 신인ㆍ단역 여배우들을 모집해 고위층에 성매매를 알선해온 브로커 고○○씨(본보 4일자 1ㆍ2면 보도)는 2017년 그의 지인에게 일부 고위층 성매수자들의 면면과 방식을 상세히 털어놓은 적이 있다. 한국일보는 이 지인을 인터뷰해 그 내용을 상당 부분 전해 들을 수 있었으며, 이런 고씨의 고백은 녹음파일로도 존재하는 ...
  • 2019-04-05
  • 가수 에디킴이 불법 촬영 영상이 유포된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미스틱스토리는 4일 "에디킴은 3월 31일 경찰에 출석해 약 두 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고 경찰 조살 인정했다. 미스틱은 그러나 "에디킴은 단톡방에 속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
  • 2019-04-05
  • "버닝썬 투자에 삼합회 연루 가능성 주목"…린사모 자금 출처도 의문 '폭행·마약 의혹' 버닝썬 영업 중단(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폭행사건에 이어 고객에게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경찰 수사를 받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이 영업을 중단했다. 사진은 18일 오전 서울 강...
  • 2019-04-04
  • 가수 로이킴(26·본명 김상우)이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30)의 카카오톡 대화방에 참여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상에는 로이킴 아버지 김홍택 홍익대학교 교수가 수업 중 학생들에게 사과했다는 목격담이 퍼져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대학생 온라...
  • 2019-04-04
  • 최근 마약 투약 및 유통 의혹으로 논란이 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불법 영상물까지 유포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시돼 파장이 예상된다.  최근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황하나가 불법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다는 제보가 4건이나 들어왔다"는 글과 함께 제보자 한명이 보내온 황하나의 카카오톡 대화...
  • 2019-04-04
  • 영화 ‘협상’서 만나 서로에게 신뢰감 두 번의 열애설은 모두 부인했지만 11월 방송할 tvN 드라마 주연 유력 박지은 작가 신작 애틋한 호흡 기대  ‘거리두기’ 대신 ‘재회’를 택했다.  두 번이나 열애설에 휘말린 동갑내기 배우 현빈(37)과 손예진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
  • 2019-04-0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