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야마사토 료타, ♥아오이 유우와의 불화설 일축 "우리 따위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7월4일 05시52분    조회:139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일본 코미디언 야마사토 료타가 아내 아오이 유우와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매체들은 야마사토 료타가 전날 방송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아오이 유우와의 불화설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불화설은 지난달 26일 아오이 유우의 친구인 배우 타카하타 미츠키가 인스타그램에 아오이 유우와 런던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게재한 후로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아오이 유우가 야마사토 료타를 두고 해외여행을 갔다면서 부부사이를 걱정했다.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는 열애 2개월 만인 지난 5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이에 대해 야마사토 료타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일거수일투족이 뉴스가 되고 있다. 우리 따위가 주목을 받는다. 내 형편도 걱정해주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결혼을 하고 혼자 여행을 가면 ‘불화’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냐”라고 놀랍다는 반응을 하며 “(이번 여행은) 결혼 전부터 정해져 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데일리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