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44세’ 밀라 요보비치, 셋째 임신 “최근 유산 했지만…”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8월9일 05시18분    조회:140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44)가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밀라 요보비치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올린 글을 통해 “13주 전 내가 임신했다는 걸 알게 된 후 기쁨과 두려움 등 다양한 감정을 느꼈다”며 “내 나이와 최근 유산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임신에 섣불리 애착을 갖고 싶지 않았다”고 적었다.
 
 

이어 “지난 몇 달 동안 가족과 바늘방석에 앉은 기분이었고, 대부분의 시간을 병원에서 보냈다”며 “무사해서 다행이고, 나와 내 아기의 행운을 빌어 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보비치가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밀라 요보비치는 지난 2009년 폴 W. S. 앤더슨 감독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00년 영화 ‘레지던트 이블’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동아닷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