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장이머우(张艺谋) 감독의 관념극장쇼(Concept theater show) ‘대화·우언(对话·寓言)2047’ 시즌 3이 9월 13-15일 국가대극장에 등장하게 된다. 시즌 3은 무대를 통해 과학기술과 사람의 대화를 전개하고 이를 기초로 환경보호 주제를 삽입할 예정이다.
소개에 따르면, 시즌 3은 스위스 무인기 공연팀, 헝산(横山) 아래의 이야기꾼, 둥족(侗族) 문화 전승인, 이족(彝族) 주민 및 여러 명의 중국 무형문화유산 전승인을 초청해 공연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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