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감독제작하고 중국외문국 중국보도사 해독중국작업실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지강이야기(之江故事')'가 9일 북경에서 전세계 첫 방영식을 개최했다.
다큐멘터리 '지강이야기'는 영국 상원 의원 맥 베츠와 그의 부인 리설림이 한달간의 시간을 리용해 항주에서 온주까지 도보로 려행하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기록했는데 풍부하고 생동한 도보 영상과 재미있는 언어를 리용해 생기발랄하고 활력이 넘치는 새시대 중국 형상을 표현했다.
맥 베츠는 또 영국 정치가의 독특한 시각으로 도보려행중에서 만난 중국 보통인물의 참신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서술했는데 그들중에는 촌당지부서기, 농민, 로동자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민영기업가, 화가, 귀국화교 등도 있었으며 파라노마식, 다각도로 새중국 70년 발전성과에 대한 중국 인민의 실제 체험과 행복한 생활에 대한 추구를 전시했다.
입수한 데 의하면 10월 13일부터 <지강이야기>는 미국 CNBC방송국, 윌스트리트저널, 중앙텔레비죤방송 및 여러개 뉴미디어플랫폼에서 방영된다고 한다.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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