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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하늘이 운영 중인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에 대한 혹평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기업의 연봉, 복지, 면접 후기, 리뷰 등을 공유하는 '잡플래닛'에 (주)하늘하늘에 대한 후기가 올라왔다.
하늘하늘의 전 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장점을 “잘못해도 잘못한 줄 모르고 그냥 아부 떨면 다 용서해주는 회사”라고 꼽았고 단점은 “사장 유튜브 촬영 할 때만 출근하고 모든 것은 다 사장 마음대로”라며 “어제는 마음에 든다고 했으면서 오늘은 갑자기 마음에 안 든다하고 자기가 기분 좋을 때는 다 칭찬하고 기분 안 좋으면 뭐라 그러고 출근하면 모든 직원이 사장 기분 체크, 인스타까지 염탐해서 체크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9시부터 6시까지 근무시간 이외에 새벽에 전화하는 건 기본”이라며 “직원은 돈만 주면 새벽이든 주말이든 자기한테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장”이라고 폭로했다.
또한 “사장님은 자기 혼자만 공주”라며 “직원은 자기 셔틀~ 직원 무시하는 건 기본인데 자기가 아주 좋은 사장인 줄 착각하며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누리꾼은 “새로 들어온 직원 기 잡는다고 회의실로 불러내 갑자기 볼펜으로 머리 때리는 인성은 어디서 배운 걸까 착한 사장 코스프레 좀 그만 하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대표 하늘은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며 퇴사율 91%에 대해 “제조·판매를 시작하면서 기존 자체 물류 창고에 변색 변질이 쉬운 화장품을 보관·적재하기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화장품 적재에 최적화된 3자 물류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기존 물류 직원들의 퇴사와 이직으로 발생한 것" 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1993년생인 하늘은 지난 2011년ComedyTV'얼짱시대6'에 출연해 하얀 피부와 사랑스러운 외모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2014년 22살에 1천만 원의 자본금으로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을 시작했다.
하늘 본인이 직접 속옷 모델을 해오고 있는 하늘하늘은 연 매출 40억 원을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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