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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로젯’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클로젯’은 5일 전국 1111개 상영관에서 5913회 상영해 9만5895명을 모으며 흥행성적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 10만4684명.
배우 하정우, 김남길이 주연을 맡았다. 이사한 새 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다. 영화 ‘모던 패밀리’(2011) ‘자물쇠 따는 방법’(2016) 등을 연출한 김광빈 감독의 신작이다. 2위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다. 951개관에서 4730회 상영해 5만6884명을 끌어모았다. 누적관객 5만8276명.
조커와 헤어지고 자유로워진 할리 퀸이 빌런에 맞서 고담시의 여성 히어로팀을 조직해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솔로 무비다. ‘원더 우먼’ ‘아쿠아맨’ ‘조커’를 잇는 영화로, 새해 DC 코믹스 첫 주자다. DC 영화 사상 최초의 아시아계 여성 감독인 캐시 얀이 메가폰을 잡았다. 마고 로비,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저니 스몰렛 등이 출연했다. ‘남산의 부장들’이 3위다. 814개관에서 3359회 상영해 3만4165명이 봤다. 개봉 11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관객 439만1229명.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내부자들’(2015)에서 호흡을 맞춘 우민호 감독과 이병헌이 다시 뭉쳤다.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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