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가 대사 헷갈리자 귀엽게 장난치는 박서준 [이태원클라쓰 메이킹]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3월5일 06시10분 조회:364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 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배우 김다미와 박서준의 훈훈한 케미가 돋보였다.
4일 JTBC 유튜브에는 "[메이킹] 너어무 프리한! 경리단 단밤의 ★프리스타일 라이브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단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신을 촬영 중이었다.
김다미는 셀카봉을 들고 라이브를 진행했다. 그는 리포터가 어려워 자꾸 대사를 헷갈려 했다. 곁에 있던 박서준은 "섹션TV 출신이야? 어디야?"라고 장난쳤다.
김다미가 웃음을 터트리면서 NG가 났다. 그는 "너무 어렵다"고 말하며 다시 촬영을 시작했다. 5번째 시도, 김다미는 "마지막으로써"라는 대사를 했다.
이에 박서준은 "마지막으로써, 사장으로써"라고 계속 뒤를 똑같이 말하는 김다미를 놀렸다. 박서준의 장난에 김다미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에 "둘이 많이 친해진 것 같아요", "너무 보기 좋아요", "메이킹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 /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