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차 뭐길래…2억 5천만원 람보르기니 우루스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3월30일 05시55분 조회: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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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무살이 된 가수 전소미가 2억원 대의 고급 외제차량 오너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8일 유튜브 '아이엠소미' 채널에는 고등학교 졸업식 후 친구, 소속사 직원들과 시간을 갖는 전소미의 솔직발랄한 모습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서 노란색 차량을 운전하고 등장한 전소미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전소미는 "나 노란 차 업그레이드 했다"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전소미가 운전한 차량은 람보르기니 '우루스'로 옵션을 제외하고 2억 5600만 원부터 시작한다.
해당 차량은 전소미가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꿈의 차'로 꼽았던 모델이다.
람보르기니 우르스를 전소미가 직접 구매했는지 구체적 내용은 밝혀지지 않아 다음 화에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영상에는 전소미의 졸업식 모습이 담겨있었다. 여동생 에블린이 깜짝 등장해 언니 전소미에게 졸업 축하 꽃다발과 용돈을 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전소미는 졸업식 전 포토 행사를 프로답게 소화했지만 예상 못했던 회사 식구들의 등장에 "우리 회사 최고"라며 눈물을 쏟았다.
자신의 생일을 매년 챙겨준 짝꿍과의 이별에 재차 폭풍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공로상을 받자 "인생에서 상 처음 받아본다. 오늘 내 생일이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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