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현대무용계의 대표주자이자 중국 언론계 토크쇼의 대가, 동아시아권 연예계의 ‘금자탑’으로 떠오르고 있는 조선족 대스타 김성(金星)이 비공식 방문차 연변에 왔다.
두 조선족 어린이가 안겨주는 꽃묶음을 받아안고 기쁨에 겨워하고 있는 김성
연변에 체류하는 동안 김성은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글로벌 시대 우리 민족의 문화 발전 방략과 비전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아낌없이 터놓고 나누게 되며 연변대학을 비롯한 우리 민족의 숨결이 느껴지는 여러 곳들을 방문하게 된다.
/글 경원역 /출품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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