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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2

2011년12월27일 11시17분 조회:7484 추천:3 작성자: 인연09

불경기에 삶도 어렵고

오랜만에

우리카페 나이트크럽에서

이제 한시름 놓으시고,

화끈하게 기분 전환 해 보세요!!

자 ! 갑니다!!

let's go! go!! go!!!
,

(^*^)
자~~

그러면 일단 한잔 하시죠!!

조금 얼큰해야 기분이 나지요..

~^*^~
취향대로 골라 드세요..

한바탕 술은 제가 모두 쏘겠어요..ㅎ

아하 중국청도맥주를 준비 못했네..

지진때문에..

오늘까지금주령이라서..

(^0^)

☆☆

우리집의 맛있는 안주도 엄청 많이 준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코 딱지 못 벗긴 19세이하 친구는 출입금지 입니다..

알아서 나가 주세요..

5늘 만큼은

세상만사 모두 잊어 버리시고 즐겨 보세요^^ ...

캬!~ 쓰다!!

뭐야?? 뭐가 이렇게도 멀어??..

중앙의 우리카페 회원님들은 이쪽으로 와 보세요 ^*^...

요~! 밑으로요 ^*^...
▼
오늘은 신나게~~~

이 밤이 다 새도록~~~

화끈하게 신바람 나게 즐기는 겁니다~~~~
♥
(큰 소리로)아셨죠 !!!

♥자! 우리

오늘은 유머방에서 한번

놀아 보자구요~

나이를 떠나서

언니, 오빠 , 친구 , 아우, 형님 과 함께

신나게 정신없이 흔들어 보세요 ♥

[5층]무도회장 -카페 원로회원 전용장-

[4층]디스코장 -카페아줌마 클럽방-

[3층]카바레 우리카페 남녀제비, 다 모여!!

[2층]디스코 춤 콜라텍 -울 카페 선남,선녀들만 입장-

기쁨 행복 4랑

[1층] 음악커피숍 풍경

아니! 벌써 가실려구요??..
왜! 더 즐기시지
그럼 저를 따라 이리로 와 보세요... *^^*
제가 그냥 보낼수 있나요~
차비라도 드려야지...

에이!! 만원이 적다구요??..
그럼 돈에 마우스로 적당히 긁고 가세요
욕심은 내지 마시구요~
저런!!!지갑 꽉 채우려 하시네... 회원님들 오늘 즐거우셨나요??..

오늘 속상했던 마음 풀리셨다구요??..

그러셨다면, 저도 기분이 좋아요..

그럼, 한마디 하시고 가세요..

그냥, 가시겠다구요??..

즐겁게 노셨으면 쬐끔 성의라도...

그래도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다구요??..

뭐 그렇다면 할수 없지만...

언젠가 만나면 그때 말해 주세요..

모든 우리 카페 회원님들!

오늘, 그리고 내일도 영원히 행복 하시고,

늘, 미소짓는 날만 되시길~~^*^~~~

많이 웃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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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을 위하여 어느 병원 응급실에 교통사고를 당한 남자가 입원했다. 그는 온몸에 상처를 입어서 거기만 거즈로 살짝 가린 채 누워 있었다.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얼굴을 제외한 전신에 갖가지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간호사들은 ‘온몸이 문신투성이인데 과연 거기에도 문신이 있을까. 있다면 무엇이 새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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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가려는데 아내가 싫다고 할 때 1. 애처가 : “자기 많이 힘들구나”라고 말하면서 일단 부인의 마음을 이해한 뒤 설득한다. 2. 간 큰 남편 : 끝까지 아내가 싫다고 하면, “니, 지금 내랑 호적 정리하고 잡아서 그라제?”라고 말하면서 독기를 품고 아내 노려본다. 3. 엽기 남편 : 아내 커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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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줄까? 극장에서 에로틱한 장면을 보면서 데이트 중인 남과 여. 갑자기 여자가 남자의 귀에 대고 나지막이 속삭인다. “자기야!!” “왜?” 여자가 무지 쑥스러워하면서 속삭인다. “오늘 몸 가지고 싶어??” 이에 남자가 얼굴에 환한 웃음을 떠올리고 기뻐하며 말했다. “좋지...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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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 죽은 생선을 팔면서 대개 상인들은 싱싱하다고 소리친다. 만약 당신이 이때 상인이고 어떤 손님이 왜 죽은 생선을 싱싱하다며 속이느냐고 따진다면 이렇게 응수하라. “생선은 싱싱합니다. 날 떠나기 싫어서 죽은 척하는 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아무리 냉혈한이라고 해도 그 생선을 웃으며 사고야 말...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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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온 편지 어떤 사내가 종이를 꺼내 자동차라고 적었다. 그러자 개 한 마리가 나타나서 어디론가 쏜살같이 달려가더니 자동차 한 대를 질질 끌고 돌아왔다. “잘했어, 번개야!” 사내는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이번엔 글래머라고 적었다. 그러자 이번에도 개는 쏜살같이 달려가서 목욕하고 있던...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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