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웃기는 유머공포사진
      2012년1월6일 10시06분    조회:9833    추천:0    작성자: 인연09
      세상을 만든 이래 가장 행복한 여자
       
       얼마 전에 전 세계의 목사님들이
      모두 모여서 집회를 했다고 한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만든 이래
      가장 행복한 여자 2명을 꼽으라고 했는데,
      토론 결과 나온 여자는 
      성모 마리아와 이브였단다.

       

       
       이브는 시어머니가 없었고,
         성모 마리아는 며느리가 없기 때문이라고 . . .
       
       

       

        

       

       

       
      한국에서 제일 웃기는 여자는
       
        태종대가 종합대학이라고 우기는 여자,
       낙성대를 나와야 서을대를 간다고 빡시게 우기는 여자
      청남대가 청와대의 분교라고 더 빡시게 우기는 여자 
       안중근 의사가 내과의사라고 우기는 여자,
       비자카드 발급받고 미국가는 비자 발급받았다고 우기는 여자,
        구제역이 양재역 다음 역이라고 우기는 여자라고 . . .
       
      오늘은 여기까지 . . . ㅋ ㅋ ㅋ
       
        
       

       
       
       1000배로 확대한 곤충의 머리
         
       

      영국의 Telegraph紙에서 발취한 내용입니다.
      흡사 외계인을 보는 듯한, 익히 보는 곤충들의 머리를

       

      1000배 확대한 사진입니다.

       

       

       

       

       

      사진작가 스티브 그시메스너(Steve Gschmeissner)가 촬영한 것으로

       

      스캐닝전자 현미경(Scanning Electron Microscope·SEM)으로 촬영하

       

      3D화면으로 만든것 같습니다.
      머시기 머리인지 알아 맞춰 보세요.

       

       

       

       

       

      duga9.jpg

       

       

       

      거미

       


       

       

      duga1.jpg

       

      벼룩

       


       

       

      duga2.jpg

       

      파리

       


       

       

      duga3.jpg

       

      매미

       


       

       

      duga4.jpg

       

      나방(열대지방)

       


       

       

      duga5.jpg

       

      거품벌레

       


       

       

      duga6.jpg

       

      벼룩

       


       

       

      duga7.jpg

       

      말벌

       


       

       

      duga8.jpg

       

      앞쪽에서 본 말벌의 머리

       


       

       

      duga12.jpg

       

      빈대

       


       

       

      duga10.jpg

       

      개미

       


       

       

      duga11.jpg

       

      꿀벌

       


       재미있는 寫眞

       

       

        cat bullet Kitty Missile

       

       

       

      pet Rex... The Best Pet a Boy Could Have

       

       

       

      weirdo That Lady Looks Kinda Creepy

       

       

       

      kung fu cat 495x600 Kung Fu Cat

       

       

       

      natures bum Mother Natures Got Back

       

       

       

      got veins Sure Nurse... Pick a Vein

       

       

       

      hanging All Real Bikers... Put Your Hands Up!

       

       

       

       

       

       

       

      bbq Jim BBQing Sausages

       

       

       

      figure skating 415x600 Olympic Size O Face

       

       

       

      youngens 450x600 Dancing for Dollars Daycare

       

       

       

      hardcore2 Hardcore 2.0

       

       

       

      stairs I Hate Taking the Stairs

       

       

       

      cocaine 450x600 And a $5.99 Bag of Cocaine Please

       

       

       

      cart sleeper Shopping Makes Him Sleepy

       

       

       

      remiq.net 3262 800x600 Eggs Anyone?

       

       

       

      asian bag Paper or Plastic?

       

       

       

      moustache sideburns 696x600 Got Stash?

       

       

       

       

       

      sunburn 800x600 Hello... Nightmares

       

       

       

      tree090 450x600 Timmy the Tree

       

       

       

      funny picture photo nature squirrel kiss creativity 800x600 Ill Save Ya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손님 두 명이 진탕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근처에 있는 다른 손님에게 말을 건넵니다. "안녕하쇼!! 우리 같이 한잔 합시다" "그럽시다!!" "당신 고향은 어디요?" "부산이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사람 이네? 나도 부산이요!! 반갑네!! 그래 부산 어데 살았능교?" "영도요. 당신은 어데요?" "아이고 이런 ...
      • 2012-09-17
      •     한 여자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 있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속(?)을 볼 것 같아 스커트 뒤의 지퍼를 약간 내렸다.   헐렁해지게 해서 약간 밑으로 스커트를...
      • 2012-09-17
      • 한 남자가 전생에 내가 뭐였을까? 숙제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꿈을 꾸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절을 하고 있었다. ‘아마 나는 왕? 왕자 ? 아니면 공주 ?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잠시후 하얀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 질문을 했다. “전생에 네가 무엇인지 알았느냐?” “왕이었을 것입니다. 많은...
      • 2012-09-14
      •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이 물었다. "야,신병~여동생이나 누나 있어?" "예,이병.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몇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이쁘냐?" "엣.이쁩니다" 그때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되는 고참들이 하나둘씩 모여 앉았다. "그래,,키가 몇인가?" "168입니다!" 옆에 있던 다른 고참이 묻는...
      • 2012-09-14
      • 한 여성이 자기의 고미을 올린 글::::::: 전 20대 초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요즘 5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몇 달째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 자꾸 키스할 때 침을 흘립니다. 그것도 쫄쫄 조금만 흘리는게 아니고,,, 저두 남자 친구와 딱 한 번 밖에 안 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이 남자는 정말 못한다는 생각...
      • 2012-09-13
      •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모성애) 수컷은 씨 뿌리면 그만이나 어머니는 그 씨를 위해 평생 흙(밭)으로 산다.   (얼굴) -남자는 이력서, 여자는 청구서다. -남자에는 살아온 세월이, 여자에는 투자한 돈이 나타난다.   (이끌림과 속음) -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여자는 남자의 평판에 이끌린다. -남자는 여자의 내숭에...
      • 2012-09-12
      • 가정부의 문신 아내가 가정부의 허벅지에 희한하게도 백합 무늬의 문신이 있다고 남편에게 말했다. "그래? 그거 보고 싶은데?" "그래요? 그럼 내가 내일 가정부에게 옷을 벗어 보라고 할테니까 그때 건너편 빌딩에서 망원경으로 보세요." 다음 날 계획대로 일은 진행되고 있었다. 그런데 옷을 벗어야 하는 가정부가 느닷없...
      • 2012-09-12
      •                        거북이 세 마리가 김밥을 싸갖구 소풍을 갔다. 그런데 김밥을 먹으려고 보니 물을 안 가져온 것이었다. 그래서 세 마리 거북이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거북이가 물을 뜨러...
      • 2012-09-11
      •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성병 걸리믄 와? 안 할라 캄미꺼~? 셈]        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이    니는 코 헐었...
      • 2012-09-11
      •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여자들은 와? 강간 당하능걸 시러 함미꺼~? 셈           ...
      • 2012-09-11
      •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남자들은 와? 콘돔을 안낄라 캄미꺼~?   셈]           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이 니는 코...
      • 2012-09-10
      •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앞으로 하능기 재미 씀미꺼~? 뒤로 하능기 재미씀미꺼~? 셈]       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이       &n...
      • 2012-09-10
      • 복태: 샘요..  질문 있읍니더 ! 샘  :머꼬! 복태야 복태: 여자들은 와? 생리할때 성관계를 안할라 캄미꺼~? 샘: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 니는 코피날때 코꾸멍 후비믄 조터나~? 복태: 아임미더~ 셈: 바~로 그기다.    
      • 2012-09-10
      • 아내를 흥분시키는 주문 서로 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긴 열애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둘은 신혼 내내 매일 밤을 뜨겁게 사랑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랑을 나누는 횟수가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으로 밀려나는 것이었다. 아내는 걱정이 쌓여, 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가 이 사...
      • 2012-09-08
      • ▒ (야한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 선수) 1.100m 달리기 선수 : 10초도 안돼서 끝난다. - 허무하다. 2.축구 선수 : 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 겨우 한두 번 들어온다. - 지루하다. 3.골프 선수 : 겨우 18번 들어오면서 초보는 100번 넘게, 프로도 70번 가까이 허우적거리며 왔다 갔다 한다. - 감질난다. 4.레슬링 그레코로만형 ...
      • 2012-09-08
      • 20대, 30대, 40대 주부들의 변천사 ▒ 01. 남편의 생일날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맥인다. ▒ 02.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
      • 2012-09-08
      • 젊은 여자 하나가 은행을 찾아와서는 거액을 맡길 테니은행장을 직접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부랴부랴 달려온 은행장이 그녀를 맞이했고,여자는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평범한 여자가 어떻게 저 많은 돈을 모았을까?’은행장이 궁금해 하며 물었다. “유산으로 물려받으셨습니까?” “...
      • 2012-09-08
      • 어느 부부의 마인드 컨트롤 남자가 최근의 엄청난 스트레스로 잠자리가 어려워 고민이 많았다. 남자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기 위해 부인과의 잠자리에 들어가면서 중얼거렸다. "하면 된다!!" "하면 된다!!" "하면 된다!!" 자신에게 세뇌를 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대시하려는 순간 부인도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 . . ....
      • 2012-09-08
      •       아가씨~이왕이면 아들을 나줘   열심히 돈만 모으던 구두쇠 할아버지가 더 늙기전에 돈도 좀 쓰고 외국 여행에 한번 가볼까하고 외환은행에 가서 직원에게 환전을 해달라고 하였다. 할아버지 : 아가씨 돈좀 바꿔줘요. 아가씨 :네~ 애나(앤화) 드릴까요? 딸나(달러) 드릴까요? 가만히 듣고 있던 ...
      • 2012-09-06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