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신판 나뭇꾼과 선녀.ㅋㅋ
      2012년1월10일 10시02분    조회:7236    추천:0    작성자: 정감세계

      하늘에서 선녀 다섯이 내려와 목욕을 하고있읍니다.



      나무꾼이 지나가다 이광경을 보게되었읍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

       

      선녀가 벗어놓은 옷이있군요.
      착한 나무꾼은 그중에서 한벌만 슬쩍 감추었읍니다.
      선녀는 옷이없으면 하늘나라로 돌아갈수가 없답니다.

      목욕이 끝나자 선녀들은 하나둘씩 옷을입고 하늘로 날아갑니다.




      나무꾼은 멍하니 그모습들을 바라보고 있읍니다.

      첫번재 선녀. 야~ 정말 꽃같이 아릅답군요,
      두번째 선녀. 와~ 저렇게 예쁠수가 있을까 ...
      세번째 선녀. 이야~너무 아름다워 눈이 부십니다

      네번째 선녀. 우와~ 외제도 있네요.

      다섯번째 선녀는 옷을 찾지못하여 쩔쩔매고 있읍니다.

      나무꾼은 뒤로 살금살금 닦아가 보자기로 뒤집어 씌우고
      등에다 걸처매고 쏜살같이 달렸읍니다.

      콩당콩당 가슴이 막뜁니다.하늘로 날아간 네명의 선녀를 상상하며.
      보자기를 살며시 벗겼읍니다.
      꽥!!




      어찌 이런일이...
      할머니 선녀가 있다는 말은 못들어봤는데...
      아이구 내 팔짜야... 하필이면. ㅜㅜㅜ


      얼른 옷을 돌려주며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였지만...
      안가겠다며 생짜를 부리네요.


      방은 단칸방인데.
      이일을 어찌해야 하나...
      나무꾼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잼나지요??. 울님들~ㅎㅎㅎㅎ.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