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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통령의 재치
      2012년1월10일 10시08분    조회:7884    추천:2    작성자: 정감세계
      "미국 대통령의 재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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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어떤 행사에서 연설을 끝낸 후 연단을 내려오다가
      그만 넘어진 것입니다. 사람들은 크게 웃었지요.

      대통령에게는 분명히 커다란 망신의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서면서 말했다고 하지요.
      “여러분이 즐거우시다면 한 번 더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가 대통령에서 물러난 후 기자들로 부터 질문을 받았다.

      "대통령에서 물러난 뒤 어떤 것이 달라졌습니까?"

      잠시 생각하고 나서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있지. 골프시합에서 나 한테 이기는 사람들이 예전에 비해 많아졌다네."

       

      "50년 후 "

      고마운기사아자씨 손으로엉뎅이살짝


      나이 든 부부가 결혼 50주년을 맞아 첫날밤을 지냈던 호텔을 찾았다.
      행동에 들어가기에 앞서 할아버지는 화장실에 다녀와야겠다면서

      들어가더니 깔깔 웃으면서 나왔다. 그러자 할머니가 물었다.

      “첫날밤에도 당신은 화장실로 가더니 깔깔 웃으면서 나왔어요.
      그땐 난 너무 부끄러워서 뭐가 그렇게나 우스운 건지 묻지 못했어요.
      어찌된 영문이죠?”

      “첫날밤엔 오줌이 천장까지 튀더군.
      그런데 오늘은 신발이 젖어버렸지 뭐요.”

      "신근암"

      법보다 주먹이먼저 ㅋㅋ

       

      어느 환자가 담당 의사에게 물었다.
      “방금 내 진료기록부에 교수님이 ‘신근암’이라고 쓰는 걸 다 봤어요.
      사실대로 말해주세요. 그게 도대체 무슨 암인가요?”

      “제 이름인데요?”

      "가려우면 긁어야지"

      항상조심해야지 웃어면안되는대ㅋㅋㅋ

       

      봉달이가 오토바이에 친구를 태우고 강변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한참 달리던 중에 봉달이가 한 손으로 운전을 하며

      한 손으로는 안전모를 벅벅 긁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가 봉달이에게 물었다.

      “야, 안전모는 왜 긁어?”
      “응, 머리가 가려워서”

      친구가 어이없다는 듯 소리쳤다.

      “인마, 그럼 안전모를 벗고 긁어야지.”

      그러자 봉달이가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야, 넌 엉덩이 가렵다고 팬티 벗고 긁냐?”


      탐 존스 - 딜라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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