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우리동네 남자가 아니네
      2012년6월7일 10시43분    조회:5909    추천:0    작성자: 뜬 구름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 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또 한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 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네..."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더니, 하는 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