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홈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통합검색
포럼
CEO비즈
쉼터
문학
사이버박물관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홈
쉼터
감동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속담유머 2
2012년6월29일 03시24분 조회:5297 추천:0 작성자:
성실이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 /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카테고리
감동
지역선택
연변
흑룡강성
길림성
료녕성
북경
천진
산동성
강소성
상해
절강성
광동성
자살방지 우울증 극복대책 웃음 봉사입니다
아가씨와 택시기사 어떤 아가씨가 숨을 헐떡이며 급히 택시를 잡아탔다. “아저씨 저는 쫓기고 있어요, 아무 데나 빨리만 가주세요.” 택시기사가 영문을 몰라 하자 아가씨가 재촉했다. “뒤의 택시가 저를 쫓아오고 있단 말이에요.” 마침내 뒤쫓아 오던 택시를 완전히 따돌리게 됐다. 그러자 궁금했던...
2012-09-06
여자들 떡 반응
2012-09-06
남편의 고민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나는 매일 10시간 이상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를 마누라가 알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
2012-09-04
당신은 왜 나하고 결혼했어?
어느 날 한 부부가 미스코리아 대회를 시청하고 있었다.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는 내가 저 10번처럼 섹시해서 결혼했어, 아니면 저25번처럼 청순해서 결혼했어?" 질문을 받은 남편이 아내를 한심한 듯 쳐다보며 이렇게 말했다. "응, 당신의 그런 유머감각에 반해서 결혼했어”
2012-08-30
물나올때 마이하자
어느 시골 깡촌마을 의원집에 새로 들어온 떠꺼머리 총각머슴이 있었다. 약간 아둔한 면은 있었으나 심성이 고와서 남을 속이지 않았고 무엇보다 일을 할 때에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하므로 쥔장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였다. 의원은 사람을 만날 때마다 침이 마르도록 이 머슴을 칭찬하였다. 머슴의 일하는 모습을 본 동...
2012-08-30
과부 시어머니 와 과부 며느리
과부 시어머니 와 과부 며느리 가 살골에서 농사짓고 살고 있엇든데. 시어머니 는 바닷가에서 자라서 가끔 잘 구운 꽁치가 먹고 싶다고 며느리 한테 말했지만 며느리는 돈이 없어서 사드리지 못한 죄스런 마음을 언제나 가지고 있던중.하루는 정말로 꽁치 장사가 산골로 팔러다니고 있었는데 바로 이 과부 집에 들려서 꽁치...
2012-08-27
서러운 요즘 남편들
서러운 요즘 남편들 요즘은 가정에서도 아내의 힘이 더 센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듯 싶습니다. 어느 병원에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해 치료를 받으러 온 남편들이 함께 모여 신세타령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어쩌다가 아내에게 구타를 당했는지에 대해 각각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의 남편들이 털어놓았습니다. [...
2012-08-27
여자와 수박
여자와 수박 =============================================== 만난지 몇개월 된 연인이 있었다. 그런데 진도를 좀 더 나가고 싶은 남자는 어떻게든 여자와의 잠자리를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여자는 결혼을 약속하기 전까지는 안 된다며 남자의 요구를 완강히 거절했다. 이에 심술이 난 남자가 여자에게 말...
2012-08-27
빼면 죽어
빼면 죽어 젊은 과부가 혼자 사는데 이웃집 머슴놈이 밤마다 찾아 와서 덮치고 달아났다. 고 생각한 과부, 머슴놈의 겁탈을 막으려고 머리맡에 부엌칼을 갖다 놓고 잤다. 그러던 어느날 밤, 그 머슴놈이 또 찾아와 거시기를 빼 들고 과부의 옥문 (玉門)으로 " 쑤욱" 집어 넣는 순간 잠결에 놀란 과부가 머리맡에 놓아 둔 부...
2012-08-27
남편의 뒷조사
남편의 최근 행태에 의심을 품은 중년 여자가 사립 탐정을 고용해서 남편의 뒷조사를 부탁했다. 하루 동안 남편을 미행한 사립탐정은 결과를 보고했다. "부인께서 부탁하신 대로 어제 저녁 내내 남편을 미행했습니다. 남편께서는 시내 한 술집에 들렀고 다음에는 노래방,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텔에 들어가시더군요" 사립탐정...
2012-08-22
돈받구하는키스
부부가 영화관에갔다 마침 열열하게하는키스장면이나왔다 그장면을 보구 아내는 옆에 남편의 허벅지를 꼬집으면서 말했다 당신도 저렇게 해줄수없어 ?저런키스받아보는게 평생소원이야 무슨 소리야 저사람들이 영화사로부터 돈얼마나 많이받는데 당신도 돈 많이 주면 해줄수있지 ㅎㅎㅎ
2012-08-22
교양있는 아주머니
복장이며 행동이 아주 교양 있어 보이는 부인이 꼬마 아들을 데리고 마트에 왔다 아들 : 어머니 저 장난감 갖고 싶어요 ~~ 엄마 : 아들 ~안돼요 ~~ 오늘은 먹을꺼 사러 왔어요!! 그리고 조금 후 또 다시 아들 : 어머니 저거 갖고 싶어요~~ 엄마 : 아들~~ 안돼요~~~ 오늘은 먹을꺼 사러 왔다고 했지요!! 그런 모자간의...
2012-08-22
목사님의 첫날밤
목사님이 결혼을 해서 첫날밤을 맞이하게 되었다. 목사와 신부는 샤워를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 들었다. 그 순간 목사는 무릎을 꿇고 기도를....올렸다. "주님, 제게 힘을 주시고, 저희를 올바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러자 기도소리를 듣고 있던 신부가 얼른 목사님의 귓...
2012-08-22
쓸데없는 걱정
의사: 환자분의 증상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쓸데없는 걱정은 무시해 버리세요. 지금 제일 걱정되는 게 뭐지요? 환자: (걱정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는 듯) 가장 걱정이던 진료비는 무시해도 되지요?
2012-08-16
이혼 사유
90세가 넘은 노부부가 이혼 상담을 하기 위해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왔다. 남편은 96세이고 아내는 93세였다. 변호사는 의아해서 물었다. “할머니, 할아버지 왜 이런 늦은 나이에 이혼을 하세요?” 그러자 서로 질세라 목청을 높여 말했다. “성격 차이죠.” “그럼 지금까지 어떻게 참고 견디셨어...
2012-08-16
바람난 아줌마
// // 바람난 아줌마
2012-08-14
스님과 학생
스님이 어느 날 목욕을 갔다. 혼자 간 스님은 등을 밀어달라는 부탁을 할 사람이 없어서 목욕탕 안에 있는 남자아이에게 다가갔다. 남자아이에게 스님은 “얘, 내 등 좀 밀어주겠니?” 하고 물었다. 학생은 귀찮았지만 다가가서 등을 밀어주며 “당신은 뭐 하는 사람인가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스님...
2012-08-14
저 가벼운 여자에요!
봉팔이가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분과 드라이브를 하고 있었다. 차가 일정 속도를 달리면 오토 도어락이라고 해서 문이 자동으로 잠겼다. 그런데 그 날 하필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데 문이 찰칵 잠기게 되었다. 여자는 이게 오토 도어락인지를 모르고, 당황하며 소리쳤다. “왜 이러세요!!” 봉팔이도 당황해 이렇게...
2012-08-14
짐승보다 못한 놈
한 여자가 평소 좋아하던 남자와 여행을 갔는데 차가 끊겨서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되었다. 그 여자는 부끄러워하면서 좁은 방에서 가운데에 선을 쫘~악 그어놓고 말했다. “이 선 넘어오면~ 짐승인 줄 알어.” 그러고 잠을 잤는데 그 남자는 정말 선을 1㎝도 넘어가지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자 여자가 하는 말&h...
2012-08-14
부부가 밤에보는해
♥신혼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신랑: 만족해? 신부: 행복해 ♥10년 지난 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편: 그만해? 아내: 더 해... ♥20년 지난 중년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아내: 안 해? 남편: 못해... ♥노년 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편: 어떻게 해? 아내: 알아서 해...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가 밤에...
2012-08-02
‹처음
이전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알림
|
문과답
최신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