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어느가정에 이름난 오입쟁이가 있었다
      2012년7월8일 09시22분    조회:6775    추천:0    작성자: 콩나물

      어느가정에 이름난 오입쟁이가 있었다


      X_ch12_10.gif

      얼마나 외도가 심한지 부인은 석 달에
      한번 꼴도 남편 맛보기가 어려웠다.





      허구한날 찾아오는 손님이라곤 온갖
      짓궂인 여편네들이 와서 생활비를 뜯어
      가는 사람들뿐이었다.







      매일같이 남편의 뒤치다꺼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어느 날, 또 섹시하게 생긴 예쁜
      중년 부인이 나타났다.





      "어떻게 오셨나요?"

      "남편께서 오늘 생활비를 받아가라고
      해서 왔어요"


      "뭐~라꼬요~!!"







      "나도 생활비 받아본지 몇 달이 됐는데
      당신에게 줄 돈은 한푼도 없으니 빨리
      돌아 가시오!!"





      한참, 두 여인은 옥신각신 하다가 급기야
      된소리가 터지고 말았다.




      "빨리~ 내 씨~ㅂ 값 내 놓으시오!!"


      "당신이 언제 그런 돈을 내게 맡겨 놨나?






      꼭, 받고 싶으면 당신 씨~ ㅂ 값은 우리 신랑
      조~ㅈ 값에 제(除)하고,

      그 대신 장구값이나
      내 놓고 가시요~~!!"


      "뭐~라구요! 도대체, 장구 값이 뭐~~요?!"









      우리 신랑이 당신하고 한참 재미 볼 때
      '거시기' 밑에 달린 두 개의 안마기가 당신
      밭고랑 주위를 시원하게 두들겨 줬잖아~


      이런, 멍청한 여편네야~~~!!!







      이 말을 들은 돈 받으러 온 아줌마는 입을 딱!
      벌린 채, 더 이상 응대하지 못하고,,,
      돌아 가더래나,,~!! 뭐~래나,,~!!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