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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외박
      2012년7월24일 04시22분    조회:12550    추천:0    작성자: 콩나물대가리

      마누라가 말없이 외박을 하고 들어왔다....
      남편이 마누라에게 하는말.

      남편 :아니 어디가서 자고 이제 들어오는거야?

      아내 : 으응. 내 친구 경숙이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 와서.

      남편이 아내 친구에게 확인 전화를 해보니 남편은 멀쩡하게
      살아있다고 한다.

      남편 : 아니 남편이 살아있다고 하는데 무슨 소릴하는거요?

      아내 : 아니 친구남편 거시기가 죽어서 살려달라고
      부탁을 하길래 살려주고 왔어요....

      남편 : 뭐 라 고~~~???




















      아내 : 당신 거시기가 죽으면

      경숙이가 살려준다고 약속했어요....
      남편:..~오잉 ??



      이 정도는 반응해야 미녀에 대한 예의이고,
      거시기 죽었다 하지 않지! 안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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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조 사람똥 길다하되 몸안의 똥이로다. 힘주고 또힘주면 못눌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아니힘주고 똥만길다 하여라. (시조의 율격에 맞춰 고통을 이기는 인간의 인내가 부족함을 한탄한 시다.) 설사면 어떠하리 된똥이면 어떠하리 너무나 많이싸 넘친들 또 어떠하리 오오랜 변비뒤에는 똥만싸면 좋더라. (변비 고통의 ...
      •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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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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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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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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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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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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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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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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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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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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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자란? *여자라 불리우는 존재는 남자가 옷을 멋있게 빼입으면 바람둥이라고 생각하고, 잘 차려입지 않으면 거지 취급한다. * 남자가 자신에게 키스하면 신사답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키스하지 않으면 남자 취급도 안한다. * 남자가 자기를 칭찬하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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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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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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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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