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총각 할아버지
      2012년7월24일 04시24분    조회:5377    추천:0    작성자: 콩나물 대가리

      총각 할아버지


       

      평생을 여자 손목도 잡아보지 못하고
      살아온 한 할아버지가,
      어느 날 죽기 전에 여자와 한번 자기로 마음을 먹었다.






      수줍음을 많이 타던 할아버지는
      쭈글쭈글한 한 할머니에게
      돈을 주고 꼬셔서 결국 잠자리까지 데려가는데 성공했다.

      그리고는 한창 열을 올리는데 할머니는
      생긴 것과는 다르게 매우 싱싱했다.(탄력?)




      그때 할아버지는
      그동안 순결을 지켜왔던 것에 대해 보람을 느꼈다.

      마침내 첫경험을 황홀하게 끝마친 할아버지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할머니에게 말했다.



      "이야~ 당신이 젊은 여자 같은 줄 알았더라면 돈을 더 줬을텐데!"

      그러자 할머니가 묘한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당신이 설 줄 알았으면 스타킹을 벗고 했을텐데…."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십시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