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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마음 부부
      2012년7월31일 10시03분    조회:4799    추천:0    작성자: 안개
      한 부부가 모든 것을 이뤄주는 옹달샘을 찾아갔다. 물을 마시려던 남편이 발을 헛디디고 말았다. 옹달샘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남편은 그만 하늘나라로 가고 말았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아내 왈,

      “정말 이 샘은 소원을 이뤄주네. 신기하기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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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4
      •   오빠가 제일 좋아 ▒ 5위부터: 핸드폰 허리에 차면 아저씨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없으면 할배~   ▒ 4위: 노래방에서 책을 앞에서 부터 찾으면 아저씨..   뒤에서 부터 찾으면 오빠!     찾아 달라고 하면 할배~ ▒ 3위: 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으면 아저씨..   ...
      • 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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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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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3
      • 제가 유머속담 을 말하겠습니다. 이건 일기장에도 붙인건데요.. 1. 높이 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졸지말고 자라 3.시작은 시작일뿐이다. 4. 젊어서 고생하면 늙어서 골병 든다. 5.하나를 알고 열을 알면 당신은 무당. 6.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7.포기하면 편하다. 8.일찍 일어나 벌래는 잡아먹힌다. 9.즐길 수...
      • 2012-06-29
      • 여자와 남자  어떤 여자와 남자가 캠프를 갔다.  여자는 갑자기 방귀가 나오려고 했다.  그래서 남자더러 물 좀 떠오라고 했다.  그리고 방귀를 뀌었다.  또 방귀가 뀌고 싶은 여자는 남자더러 나뭇가지를  구해오라고 했다.  그리고 또 방귀를 꼈다.  3번째로 방귀가 나오려고 할...
      • 2012-06-29
      • "일요일을 잃어버린 사나이" 너무나 여자와 자고 싶어하는 남자가 있었다. 그래서 그는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았다. 소심한 그는 우리 나라의 사창가에 가기가 너무 창피했다. 그래서 돈이 모이자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뛰는 가슴을 안고 날아가던 그 사나이!! 그러나 비행기는 이내 추락하고 말았다. 그는 너무나...
      • 2012-06-28
      • 이웃집 여자   어느 동네에 부부가 살고 있었다. 부인이 만삭이었다. 부인은 남편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몇달동인 못했고 앞으로도 한동안 못할 것을 생각하면 남편이 불쌍했다. 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이 나하고 사랑을 못한지 벌써 몇달째인데 오늘은 이 돈 가지고 가서 몸파는 여자하고 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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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6
      • 정말 신기해서 퍼왔슴... 사진을 향해 후~ 불면 꽃잎들이 .........................흩어져요 .. . . . . .. . . . . . 정말 흩어질꺼라고 믿고 후~~~한 당신...~!! 낚시가 바로 이런 겁니다~~~ 그럼 ... 전 이만 후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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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4
      • 바람둥이 남여 구별하기 1 첫만남 순진한 남자는 처음 여자를 만나서 인사를 할 때 간단히 목인사만 하지만, 밝히는 남자는 반드시 악수라는 형식으로 손부터 잡아보고 시작한다. 2. 데이트 순진한 남자는 데이트를 할 때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시지만, 밝히는 남자는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신다. 1차, 2차, 3차....  &...
      • 2012-06-13
      • 다 잘 보이시져? ㅋㅋ좀 썰렁했지라.. 그래서리..또오 배꼽잡은... 야그...좀 야한 야그항개.. 올려드려요...남은 시간.. 잼나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 . . . . 뿅 간다 하이소!   밤이 늦어서 부부는 그것을 하고 있었다. 30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아빠는 숨을 몰아쉬며 엄마에게 "니 뿅가나?" 라고 물었다. "택도...
      •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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