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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잇는 이야기
      2012년8월2일 11시16분    조회:5443    추천:0    작성자: 선글라스
      어떤 집에 금방 시집온 며느리가 있었다 .
      오늘 아버님 생신이다.
      그날 점심 시간 며느리는 한복을 입고 밥상에 밥을 차려놓고 있었다.
      그시간 남편은 산에 나무 하라 갔다가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은 상태이다
      며느리가 한복을 입고 밥을 밥상에 차려놓으면서 허리를 굽히는 순간
      시아버지 눈에 환히 들여다 보이는 며느리의 가슴을 보게 되였다.
      그순간 너무나도 만지고 싶어서 시아버지가 슬그머니 며느리 가슴에 손을 넣고 만졌다.
      그때 아들이가 집에 들어오면서 아! 아버지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아버지는 펄뜩 화내면서 야 이놈의 쉬키야 난 니가 내 마누라 가슴 10 몇년 만져도 아무소리 하지 않았는데 넌 고작 한번 만졌다고 이아빠한테 큰소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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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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