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뒤로 했어요
      2012년8월2일 11시17분    조회:5032    추천:0    작성자: 선글라스
      옛날에 어떤 오붓하게 사랑하며 살고있는 부부가 살고 있엇다
      그런데 생활이 너무 어려워서 때시걱마다 고기를 먹는다는건 두 부부한테는 너무나도 큰 부담이였다.
      하루는 남편이 퇴근하여 집을 들어왔는데 밥을 먹으려고 하니 밥상에 푸짐한 고기와 맛있는 채들이 가득 놓여져 있었다.
      그래서 아내한테 이건뭔가고 물어보니 안해가 그냥 주위에서 줘가지고 이렇게 차렸다고 대답했다.
      그후로 이상하게 매일마다 밥상은 고기 반찬으로 가득했다 그래서 남편이 너무 이상한 같아서
      아내의 뒤태를 조사하면서 아내의 행동을 몰래 지켜보면서 뒷조사를 하였다
      결국 아내는 자기 몸을 팔면서 돈을 버는 것이였다.
      너무 화가난 남편은 아내에게 앞으로 하지마 하고 큰소리로 외치면서 혼내주었다.
      그런데 그후에도 그냥 고기반찬에 밥상은 그냥 푸짐하게 놓여져 있는것이다
      그래서 남편이 다시 화내면서 너 또 그짓거리를 하는거 아니냐고 물으니
      아내가 대답하기를 .

      .... 당신이 앞으로 하지말라해서 뒤로 했어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