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옹녀와 변강쇠
      2012년8월2일 11시20분    조회:8499    추천:0    작성자: 선글라스
      옹녀와 변강쇠가 산길을 걷다가 곰을 만났다.
      변강쇠는 옹녀를 보호하려고 곰에게 다가가 바지를 내렸다.
      "꼼짝 마라! 움직이면 이 총으로 쏘겠다!"
      "하하하! 그게 총이냐? 물총이지!"
      그러자 옆에 있더 옹녀가 치마를 걷어 올렸다.
      "또 너는 뭐냐?"
      "이건 저 총에 맞은 자리다!"
      저녁을 든든히 먹은 변강쇠는 옹녀가 밥상을 채 내가기도 전에
      옹녀의 손목을 부여잡고 다급하게 바지를 내리며 이렇게 물었다.
      "니. ‘마누라‘의 어원에 대해서 아나?"
      모처럼 변강쇠에게 질문 다운 질문을 받고 기쁜 나머지 골똘히 생각에 잠긴 옹녀.
      그러나 그 쪽으로 머리가 돌아갈리 없는 그녀가 멍하니 있자
      변강쇠는 옹녀의 옷을 벗기며 말했다.
      "그건 말이다. 부부가 잠자리 들 때 생긴기라...."
      그래도 옹녀가 영문을 몰라 빤히 쳐다보자 변강쇠가 씨익 웃으며 말했다.
      .
      .
      .
      .
      .
      "마~ 누우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