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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떡 반응

2012년9월6일 10시26분 조회:6874 추천:0 작성자: 콩나물 대가리

팬티를 벗겨 놓으면 또 올리고

10대 : 팬티를 벗겨 놓으면 또 올리고, 벗겨놓으면 또 올리고 " 이러면 안돼요! " 이러면 안돼요! " 하며 앙탈부리면서. 만이 주면 대줄수도 이써용~옵빠~소리친다 20대 : 팬티를 벗길라치면 " 제발 이러지 마세요! 이러시면 안돼요! " 하면서 슬그머니 궁둥이를 들어준다. 잘 벗겨지라고. 홀랑벗고//정희라 30대 : " 싫은데 - - -싫은데... 자기 미워! " 하면서 스스로 홀딱 벗는다. 40대 : 아주 협박적이다. 발랑 자빠져 벌리고는 하는 말이 " 잘해! 알았어? 꾀부리지 말고. 시원찮으면 짤라삐린다~ 알지? " 50대 : 하마(벌써) 다 했어? 문전에 더럽게 풀칠만 하고 마냐? ~ 이 c 8 ㄴ 60대 : 한거여? 안 한거여? 들어왔다 나간겨? 70대 : 시방 뭐 한거여? 고놈덜 고추가 정말로 잘뻐쳐서 떡치고시펑겨~! 80대 : 시방 오줌 눙기여? 멍기여?~~

이게 우리아빠 곧휴 당 께로~~굴꼬엄청 커자나 그치?

바가바가 아이코 써언 하당...ㅋㅋㅋㅋㅋ

시일 실~자바무거로 가 볼까낭?황천으로끌고 가서리!,

행니마~함번만 살리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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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2011-07-19

잼는 유머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2011-07-19

남자들의 미인관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老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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