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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방지 우울증 극복대책 웃음 봉사입니다
      2012년9월6일 10시28분    조회:4707    추천:0    작성자: 콩나물 대가리
      아가씨와 택시기사
      어떤 아가씨가 숨을 헐떡이며 급히 택시를 잡아탔다.
      “아저씨 저는 쫓기고 있어요, 아무 데나 빨리만 가주세요.”
      택시기사가 영문을 몰라 하자 아가씨가 재촉했다.
      “뒤의 택시가 저를 쫓아오고 있단 말이에요.”
      마침내 뒤쫓아 오던 택시를 완전히 따돌리게 됐다.
      그러자 궁금했던 기사가 물었다.
      “아가씨 무슨 일로 쫓기는 겁니까?”
      그러자 아가씨가 태연하게 말했다.
      “아, 제가 돈이 없어서 택시비를 안 냈거든요.”
      아가씨와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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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 : 어디선가 읽었는데 말야, 남자들은 하루에 2천2백개의 단어를 쓰는데  여자들은 4천4백개의  단어를 쓴다더군. 부인 : 난 그 이유를 알것 같애요. 남편 : 그 이유가 먼데? 부인 : 남자들은  여자들이 같은 말을 두번 되풀이 해줘야만 겨우 말 뜻을 알아듣거든요
      • 2013-05-27
      •      진달레꽃 :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여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
      • 2013-05-27
      • 빨간집은-레드하우스 파랑집은_블루하우스 노랑집은-옐로하우스 검정집은-블랙하우스 그럼 투명색집은??? 비닐하우스;;;; < 김인데여...> ㅇㅇ학교 미술시간 여전히 아이들은 그림에 열중했다... 영수는 하얀 도화지를 빽빽이 검정 싸인펜으로 체우고 있었다.선생님 왈"영수야,그게 뭐니??" 영수의 한마디 "김이요!!!!" 재...
      • 2013-05-24
      • 노처녀가 있었다.그녀는 오늘 드디어 선을 보게 되었다.아침6시 배...그녀는 자신의 고향인 시골을 벗어나 어느 여관에서 잠을 잤다... 다음날 그녀가 눈을 뜨니 5시 50분이 었다..그녀는 필사적으로 달려 여관을 빠져 나왔다..배는 벌써 1m정도 있었다.그녀!! 포기할쏘냐? 온힘을 다해 뛰었다..노천녀가 되기 싫어서 예상...
      • 2013-05-24
      • 미아리 XXX촌에서 일어난 일이다.. 그날은 바로 창녀들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에이즈) 날이어서 의살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의사가 오고 창녀들은 의사뒤에 한줄로 줄을 섰다. 그러자 지나가던 한 할머니 왈.. "여기 머땀씨 이렇게 줄을 섰당가~~" 이런 할머니의 말에 창녀들은 할머니께 거짓말을 하였다.. (왜? 쪽...
      • 2013-05-24
      • 어떤남자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밤에 집으로 가는데 거리의 여성이 다가와서 유혹 했다. '아저씨, 놀다가세여~!' 그러자 남자가 무뚝뚝하게 대꾸했다. '난 지금 집에 가는 중이야!' 그래도 거리의 여자는 단념하지 않고 계속 따라 붙었다. '제가 끝내주게 해줄게요~!' 남자는 걸음을 멈추고 여자를...
      • 2013-05-24
      • 백수가 팽팽 놀다가 맘을 잡고 일을 찾았다. 며칠을 고생하다가 어렵게 동물원에 면접을 보러갔다. 백수 : 저~~~~~~~~면접 보러 왔는데요. 동물원직원 : 아~그러세요 잘 됐네요 ~!! 지금 급히 사람이 필요한데 저희 동물원에서 일 할 생각 없으세요?? 백수 : 무슨일 하는 건데요? 우리 청소? 먹이주기? 뭐예요 직원 : 그런건...
      • 2013-05-24
      •   한 사내가 도박에 빠져 밤이 깊어 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다. 계속 잃기  만 하던 그에게 마침내 찬스가 왔다.   사내는 과감하게 가진 돈 모두를 한꺼번에 배팅했다.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  상대는 그보다 더 높은   패를 들고 있었다. &nbs...
      • 2013-05-24
      • 평소 아버지를 무척이나 빼 닮았다고 말하는 이 녀석은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가 원망스러워지기 시작했다. 갑자기 왜 부잣집 넘들은 저리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팽팽 놀면서도, 잘 먹고 잘 사냐는 생각이 들어서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마구 따졌다. "아버지는 왜 재벌이 아니에요? 아버지가 재벌이었음 ...
      • 2013-05-23
      • ▷코카콜라의 비밀?◁ 코카콜라비밀을 아는 사람은 전세계에서 단2명뿐이다. 원래는 7명 이었으나 5명은 죽고 2명만 남은 것인데 설탕, 탄산수, 캐러멜,인산, 카페인,쓰다 남은 코카잎과 콜라콩을 혼합한 것이나 1%가 밝혀지지 않아 수 많은 화학자가 80년이상 노력했으나 헛수고였다. 이 2사람도 죽거나 비밀을 잊어 버리게...
      •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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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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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못생긴 여자가 있었다. 어찌나 못 생겼던지 수많은 남자들 아무도... 그녀를 쳐다보지 않았다. 그런 까닭에 여자는 캄캄한 밤에 방황하기도 하였지만 워낙 작은 키에 어린이로 오해를 받기 일수였고 야단을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여자는 인신매매범에게 라도끌려 갔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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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3
      • 1 햇볕도 안본것이 까맣다 2 고무줄도 아닌것이 잘늘어난다 3 두더지도 아닌것이 구멍도잘판다 4 군인도 아닌것이 철모 쓴다 5 젓소도 아닌것이 우유를 짠다 6 번데기도 아닌것이 주름잡고 7 대나무도 아닌것이 마디가있고 8 지히자도 아닌것이 흔들어대고 9 좋아서 만지면 성낸다
      • 2013-05-22
      • 어느날... 아버지와 7살짜리 아들이 목욕탕을 갔다... 목욕을 하다가 아들이 아버지의 거시기를 보고 "와.. 아빠거 무진장 크다..... 근데 아빠건 왜 그렇게 큰거야? 내건 작은데" "응,아빠건 리무진이고 니건 티코라서 그렇단다..." "그런 거구나..." 부자는 목욕탕에 나와서 집으로 갔다.. 그리고 아들이 엄마에게 "엄마,...
      • 2013-05-22
      •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약국에 갔다. 아들: (콘돔을 가리키며)아버지 저게 뭐에요? 아버지: 응, 성생활에 필요한 것이란다.가족계획이나 성병예방을 위 한것이지. 아들: 왜 이것은 한팩에 세 개가 들어 있어요? 아버지: 그것은 고등학생용이야. 금요일에 한 번 토요일에 한 번,        &...
      • 2013-05-22
      • &아빠가 딸을 목욕탕에 데리고가서,,,& 하루는 아빠가 딸을 목욕탕에 델구갔다.. 딸 : 아빠 이게 모야? (아빠 고추를 가르키며..) 아빠: 응?.. 으응.. (머뭇머뭇..) 그.. 그건 오리란다.. 아빠는 딸의 질문을 대충 얼버무리고 뜨거운 물에 몸을 담갔다.. 밀려오는 피로감..졸음에 아빠는 물에서 나와 딸에게 잠깐 눈좀 붙...
      • 2013-05-22
      • 옛날 옛날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더래요. 거북이는 모르고 있었지만... 토끼는 거북이를 사랑했답니다.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토끼의 소중한 마음이었죠. 어느날... 토끼는 거북이의 모습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거북이는 느린 자신에 대해 자책하고 있었거든요. 너무나 느리고 굼뜬 자신에 대해서요. 토끼는 거북이를...
      •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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