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불알 그냥 달려있나요?
      2012년9월8일 05시27분    조회:5385    추천:0    작성자: 고수녀
      젊은 여자 하나가 은행을 찾아와서는

      거액을 맡길 테니은행장을 직접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부랴부랴 달려온 은행장이 그녀를 맞이했고,여자는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평범한 여자가 어떻게 저 많은 돈을 모았을까?’은행장이 궁금해 하며 물었다.

      “유산으로 물려받으셨습니까?”

      “아뇨.”

      “그럼 어떻게 그 많은 돈을……?” 여자가 짧게 대답했다.

      “땄어요.”

      “그럼 정선 카지노에서?”

      “아뇨. 그냥 사람들과 내기를 해서요.” 은행장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내기를 해서 그렇게 많은 돈을요?”그녀가 말했다.

      “은행장님도 한번 해 보실래요?”

      “?”

      “제가 내일아침 10시에 여기 다시 올께요.

      그때 은행장님 바지아래 고환이

      정상적으로 붙어 있으면제가 3천만 원을 드리고

      그 대신 내일 아침에 붙어 있지않거나 보이지 않으면

      저에게 3천만 원을 주셔야 돼요.”엉뚱하기 짝이 없는 말에 은행장은 좀

      이상했지만 젊은 여자 제안에 흥미도 있고당연히 이길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선뜻 내기에 응했다.

      “좋습니다!”

      여자가 돌아간 뒤 마음이 조금 불안해진 은행장은계속해서 자신의 고환을

      확인했다. 퇴근하는 차안에서도, 집에 도착해서도 확인했다.

      또 밥 먹으면서도 확인했고,잠들기 전에도 고환부터 확인하고 잠들었다.


      아침 10시가 되자 어제의 그녀가 두 남자와 함께 은행에 나타났다.

      여자와 함께 자리에 앉은 남자는 변호사였다.

      또 한 남자는 뒤쪽 벽 앞에 조용히 서 있었다.

      은행장은 돈 많은 여자가 경호원을 두었으려니 하고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드디어 여자가 입을 열었다.

      “자, 여기 3천만원이 준비되었어요. 그 전에 당신의 고환을 직접 확인할게요.”

      은행장이 일어서서 문을 걸어 잠근 다음 바지를 벗고팬티도 내렸다.

      여자가 천천히 손을 내밀어 은행장의 고환을 만져 보고 나서

      이윽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좋아요. 당신이 이겼어요. 여기 돈 있어요.”

      그러자 벽 앞에 서 있던 남자가 벽에다가 머리를 쿵쿵부딪치기 시작했다.

      은행장이 의아한 표정이 되어 그녀에게 물었다.

      “저 사람은 왜 그래요?”

      “아, 신경 쓰지 마세요. 저와 내기를 했거든요.”

      “무슨 내기요?”

      “내가 은행장 거시기를 만지는데 1억원을 걸었죠.”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 . . . . . . 성인 유머의 진수  출~~똥~~ :  가장 기분좋고 황홀한 춤은? 입맞춤 : 팬티의 순수 우리말은? 으뜸부끄럼 가리개 :   : 브래지어의 순수 우리말은? 아기도시락주머니 : 벌건 대낮에도 홀랑 벗고 손님을 기다리는 것은? 통닭 : 우유에 비해 모유의 최대 장점 다섯가지는?   휴대가 간편하...
      • 2013-03-25
      • 어느날 젊은 부부가 오랜만에 만나 약속대로 저녁에 그일 보려던 참이었다. 남편이 채 씻지도 못했는데 성질 급한 마누라에게 잡혀 침대로 향했다. 마누라가 하도 굶주렷고 성질 급한 탓에 남편은 할 수 없이 발가락을 그곳에 대고 비벼댔다. .... 이튿날 늦잠을 자고 일어난 남편은 발이 너무 가려워서 참다못해 오후 병원...
      • 2013-03-25
      • 11. 오늘 삐삐를 샀습니다.  제 돈모아서 삐삐를 샀습니다.축하해주십시요^^   답 = 여러분 전 오늘 멍청한 놈에게 삐삐를 팔았습니다.  축하해주십시요^^       12. 님.들아.오늘 저 가출했어요ㅠ춥고 배고파요ㅠㅠ   답 = 돌아와라 준영아!  엄마가 잘못했다.  성인 사이트는 안눌러도 뜨더...
      • 2013-03-25
      • 한 남자의 거시기가 마냥 길어지자 걷기가 불편해져서 아내와 함께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의사는 진찰을 해보고는, “과연 길군, 이거 수술해서 잘라내야 겠군요.” 의사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사내의 아내가 슬픈 표정으로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습니다 “선생님- 거시기는 그대로 두고 두다리를 늘려주면...
      • 2013-03-25
      • 젊은 부인이 의사를 찾아왔다. “요즘은 식욕이 왕성해졌는지 뭐든 다 먹고 싶은데 아무거나 먹어도 괜찮을까요? 예를 들어 송이버섯 같은 거 말이에요.” “그건 안 됩니다” “왜요? 송이버섯이 몸에 좋다던데요” “아, 송이버섯이라면 괜찮지만 송이버섯 같은 건 안 됩니다”
      • 2013-03-25
      • 물건이 작은 남자가 연애를 하게 되었는데, 여자를 유혹해 같이 잠자리를 하려고 벼르고 있었다. 어느 날 밤 캄캄한 골목길에 들어서자 남자가 여자에게 키스를 하며 슬며시 자기의 물건을 꺼냈다. 그 리고 그녀의 손을 이끌어 거기에 닿게 했다. 그러자 여자가 놀라며 말했다. “어머, 아직도 날 의심하는거야? 난 담...
      • 2013-03-25
      • 1.먹고 싶은 음식을 쌓아놓고 가만히 바라만 본다. 배고파 죽는다.   2.그래도 죽지 않으면 어제 하루 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마구 먹는다. 배터져 죽는다.   3.이것도 안되면 하루 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아 본다. 심심해 죽는다.   4.그래도 안 죽으면 힘든 일을 2배로 해본다. 힘들어 죽는다.   5.혹시나 안 죽으면 ...
      • 2013-03-22
      • 엽기적인 질문과 답변 .. .. [1] 손톱에는 톱이 없는데 왜....?? 손톱이라고하죠? >그럼 꼬추에는 추달렸겠다 [2] 19금질문 저기 애기들이 젖먹을때 여자들은 흥분하나요? 19금답변 >그럼 똥닦을땐 아주 뒤지겠다 생각하고 질문해라 [3] 윈도우 xp를 쓰는데여 한10분쯤하면 자꾸 튕기더군요. 싱글이나 배틀넷해도 같은현상이...
      • 2013-03-22
      • 밤생활이 많이 부족했던 영국의 여왕이 전 세계에 광고를 냈죠....자신을 100번 만족시키는 남성에게 영국의 절반 재샌을 준다고...세계각국에서  웅장한 남성들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당연히 우리 조선족 짐승남 변강쇠도  참가하게 되는데요.... 아무리 가슴에  털이 많이 나고 생식기가&n...
      • 2013-03-22
      • 갓 시집 온 며느리는 동네 개구쟁이가 담벼락에 그려놓은 남자성기를 보고 너 무 놀랐다. 그래서 그것을 깨끗이 지웠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어느새 어제보다 더 크게  그려져 있는 게 아닌가. 며느리는 또 지워 버렸다. 그러자 다음날에는 더욱 크게 그려져 있었다. 며느리가 또 지워 버리려고 하자 시아버지...
      • 2013-03-21
      • 이혼 재판을 받으러 온 부부가 판사 앞에서 입씨름을 했다. “제 아내가 성생활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말했지만 거짓말입니다. 저의 성욕은 마치 화산같이 폭발하거든요.” 판사가 남편의 말을 듣고 아내에게 사실을 물었다. “사실인지도 모르죠! 그런데 그 화산은 5년이 지나도록 한 번도 폭발하 지 않은 휴...
      • 2013-03-21
      • 어떤 양계장에서 병아리 부화용 달걀을 팔고 있었다. 그런데 하루는 한 아주머니가 찾아와 달걀 속에서 오리새끼가 나왔다 고 주인한테 따졌다. 그러자 화가 난 주인은 닭장으로 달려가 닭들을 향 해 외쳤다. “접대 오리하고 한 암탉, 앞으로 나와!” 그런데 그 이후, 또 다른 손님이 찾아와 노른자가 두 개여서...
      • 2013-03-21
      • 어느 마을에 산파 할머니ㅏ 있었다. 평생을 남의 아이를 받아주며 보낸 노파였는데 최근 들어 시력이 아주 떨어져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하루는 못된 청년들이 할머니를 곯려주기로 하고는 한 청년이 산모처 럼 꾸미고 진통을 시작했다. 할머니는 부리나케 달려와 즉시 이불 밑으 로 손을 넣고 더듬더니 놀라서 소리쳤다....
      • 2013-03-21
      • 1. 사람은 많이 배워야 한다는데 많이 배울수록 많이 알게 되지만 많이 알수록 많이  잊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많이 잊어버리면 잊어버릴수록 아는 것이 많이 줄어들게 되 고 아는 게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사람은 무식해진다. 따라서 많이 배우면 무식해지는 데 왜 고생하면서 공부를 하는걸까?......아리송해!!! ...
      • 2013-03-21
      • 에스키모인 아내가 대중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그 런데 어찌나 날씨가 매섭던지 머리에 휘감고 온 수건이 장작처럼 빳빳 하게 얼어 있는 것이다. 마침 남편도 오랜만에 목욕을 가려고 주섬주섬 옷을 입고 있었다. 순간, 뭔가 떠오른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지금 목욕 가는 거죠?”...
      • 2013-03-20
      • 발킴이가 의무경찰로 복무하고 있었다 하루는 발킴이가 교통 단속을 하고 있는데 한 아가씨가 과속으로 달 리고 있는 것이 그의 예민한 레이다에 잡혔다 발킴이는 그녀를 붙잡고 농담 삼아 말했다 아가씨, 난 그렇게 나쁜 놈이 아닙니다. 저 숲속에 가서 사랑을 한 번 나누면 당신의 위반 사실에 대한 대가 를 치른 것으로 ...
      • 2013-03-20
      • 당장 내일 아침 끼니조차 없는 가난한 부부가 있었다 그날도 남편이 막노동이라도 할까 하여 일자리를 구하러 나갔다가 허탕을 치고 돌아와 보니 아내가 안방에서 웬 거지와 한참 뒹굴고 있는 중이었다 기가 막힌 남편이 벌컥 화를 내며 소리쳤다 당신, 내가 없다고 도대체 이게 무슨 짓이야?” 그러자 간신히 입을 연...
      • 2013-03-20
      • 결벽증이 심한 여자가 있었다그녀는 항상 최고가 아니면 안되는 그 런 여자였다 자기는 최고이기 때문에 자기랑 만날 남자는 하늘이 무너져도 서울 대서울대에서도 학점 만점 아무튼 엄청난 최고병에 걸린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가 너무 마음 에 드는 그런 남자를 만나 사귀게 되었다 남자는 물론 서울대생이라고 거짓말을...
      • 2013-03-20
      • 철수와 영희는 심심한 나머지 배꼽 찌르기 게임을 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진 사람의 배꼽을 손가락으로 찌르 는 게임이었다 철수와 영희는 가위바위보를 했다 철수가 이겼다철수가 영희의 배꼽을 찔렀다 그러자 영희가 얼굴이 빨개지면서 놀란 목소리로 거기 배꼽 아닌데….” 그랬더니 철수가 하는...
      • 2013-03-19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