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20대,30대,40대 녀성의 변천사
      2012년9월8일 05시37분    조회:5907    추천:1    작성자: 인생사
      20대, 30대, 40대 주부들의 변천사



      ▒ 01. 남편의 생일날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맥인다.



      ▒ 02.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지도 모른다.



      ▒ 03. 주방에서 설겆이 하는데 남편이 엉덩이를 톡 때렸다

      20대 : 아잉~ 왜 그래~ 아까 했잖아~ 좀 자제하자 우리....
      30대 : 자기도 참....부끄럽잖아요.
      40대 : 이 양반이 뭘 잘 못 먹었나....설겆이나 좀 해요....나 원....



      ▒ 04. 폰팅하자는 전화를 받았다

      20대 : 야....이 새꺄....당장 끊어. 안그럼....너 꽉 쌔려버린다. 입술로....
      30대 : 나 그런 데 관심 없으니까 그냥 끊겠어요.
      40대 : 뭔팅?



      ▒ 05. 시장에 가서 물건값을 깍았다

      20대 : 아잉~ 아저씨이~ (옆구리 콕콕!) 좀 깎아주세용~~~
      30대 : 아저씨 앞으로 자주 올테니까 깎아 주실 거죠?
      40대 : '우쒸 그냥 만원에 줘요'......하고 가져가 버린다.



      ▒ 06. 남편이 뜨거운 눈길로 쳐다보면

      20대 : 정말야? 나두....자기 이따만큼 사랑하는 거 알지?
      30대 : 저두 사랑해요...여보...
      40대 : 나 돈 없수.....!!!!!



      ▒ 07. 잠자리

      20대 : 눈만 맞으면 갖는다.
      30대 : 애들 봐서 몰래 한다.
      40대 : 배개 안고 잔지 이미 오래다.



      ▒ 08.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외화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20대 : 자막을 보지 않아도 대사를 알아 들을 때가 종종 있다.
      30대 : 자막을 놓치지 않고 보며 영화 내용을 완벽히 이해한다.
      40대 : 잠만 잔다.



      ▒ 09. 모처럼 만에 남편과 외식을 한 후

      20대 : 그냥 들어갈 수 있냐며, 호프집으로 2차간다.
      30대 : 주부가요열창 보며 연마한 노래실력을 노래방에서 과시한다.
      40대 : 연속극 할 시간이라며 빨리 집에 가자고 한다.

       

      ▒ 10. 남편이 손찌검을 했다

      20대 : 울며불며 그런 사람인 줄 몰랐다고 친정으로 짐싸가지고 간다.
      30대 : 더 이상 못 참겠다고 이혼하자고 한다.
      40대 : 부지깽이 들고 덤빈다.



      ▒ 11. 연말 연기 대상에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나온 연예인을 봤다

      20대 : 우와...이쁘다.....꼭 ...결혼 전의 나같다.
      30대 : 좀...야하다....근데....옷이 예쁜 걸..
      40대 : 미친 것, 아예 홀라당 벗고 나와라, 벗고 나와!!!!



      ▒ 12. 부부 싸움에 관한 견해

      20대 : 그 이와 나 사이에 부부 싸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30대 : 가끔 그러는 것이 사랑이 더 깊어진다.
      40대 : 부부싸움은 칼로 살베기다!!



      ▒ 13. 임신을 했다.

      20대 : 남편이 좋아서 들쳐업고 동네한바퀴를 돈다.
      30대 : 애 하나 더 생겨서 시들했던 부부관계가 회복된다.
      40대 : 왜 실수했냐고 남편을 후라이팬으로 들들 볶는다.



      ▒ 14. 외판원이 집에 방문을 했다.

      20대 : 처음 당하는 일이라 , 물건 소개를 상세히 받고 구입해 버린다.
      30대 : 필요없다면서, 죄송하다고 말한다.
      40대 : 가!!!!!!!!!!



      ▒ 15. 지하철에서 앉으려고 하는데 누가 먼저 앉아버렸다.

      20대 : 그냥 다른 데로 가버린다.
      30대 : 겸연쩍어 하며 서 있는다.
      40대 : 그 사람이 내릴 때까지 째려보고 있는다.



      ▒ 16. 남편이 밤일에 소홀하다.

      20대 : 정이 벌써 식어버린 거냐고.. 보약을 해먹인다.
      30대 : 일이 바빠서 그러는 거라고  남편을 격려한다.
      40대 : 달력에 잠자리가 없던 날에 빨간 줄 그어가며 남편에게 압력을 행사한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성공의 비밀 한 젊은 남자기 늙은 갑부에게 찾아가 어떻게 돈을 많이 벌게 되었는지 물었습니다
      • 2011-10-11
      • 중한수교이후많은중국조선족분들이고향을떠나한국에돈벌이를떠난지가벌써20년여년이넘게흘렀습니다. 수많은중국동포들이낯선외국에가서고된로동과멸시에시달리며하루하루피눈물을흘리며가정의더낫은생활을위해피땀을흘리셨죠. 덕분에중국은많은한화를벌어들였고지역경제발전이눈에띄게빨라졌습니다. 이제한국의대다수영업집...
      • 2011-10-11
      • 술이덜깬 남편이 아침에일어나서 마누라보고 우리집화장실 참이상해 문 여니 저절로불켜저.... 말을들은 마누라가 저늠의 나그내 냉장고에 또오줌을누엇네 ㅋㅋㅋㅋ
      • 2011-09-27
      • 아주 조용한 파출소에 웬 아줌마가 뛰어들어 왔다. 그 아줌마 순경에게 하는 말, "저 먹혔슈!" 황당한 순경이 물었다, "범인의 인상착의를 말하세요." 아줌마가, "뒤로 먹혔슈." 화가 난 순경., "그럼 돌아서라도 볼 수 있잖아요." 아줌마 회심의 미소를 지어며, "돌면 빠지잖유.
      • 2011-09-27
      • 예쁜 아씨가 할머니와 함께 가게에 들렀다. 아씨는 생글 웃으며 주인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 사과 한 개에 얼마요?" "한 개  뽀뽀 한 번 해주면 그냥 줄 수도 있어" "좋아요. 그럼 다섯 개 주세요." 주인은 다섯 개를 주면서 아씨에게 입술을 내밀면서 말했다. "뽀뽀 다섯 번 해줘요!" ..........................!!...
      • 2011-09-27
      •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 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린것이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려 앉은   고양이가갑자기"멍멍! 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 이거. 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
      • 2011-09-21
      • 입이 말썽 걸인 ; 아주머니 좀 도와주세요        나도 예전엔 아주머니 처럼               남부럽지 않게 살았었다오        그런데 불쌍한 사람들과        가...
      • 2011-09-19
      • 약 간 욕나오는데 봐주세요 재미있슴   옛날에 도리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도리는 말트가 늙은이 같아서 별명이 애늙은이 였습니다.   어느날, 도리는 아빠와 같이 목욕탕에 갔습니다.   아빠는 먼저 온탕에 들어갔습니다.   아빠는 "아 시원하다~"라고 하였습니다.   도리는 그말을 믿고...
      • 2011-09-19
      • 영국인-----------유머를 끝까지 다 듣고 웃는다 독일인 ----------- 유머를 듣고 다음 날 아침에 웃는다 일본인 ------------ 유머를 잘 듣고 그대로 모방한다 미국인 ------------- 유머를 다 듣기도 전에 웃는다 한국인-------------- 유머 내용도 모르고 남 따라 웃는다  중국인 ---------------유머를 다 듣고도&...
      • 2011-08-29
      • 장가간 아들 유머시리즈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아들   여자아이 선호세태에 반한 유머시리즈     1.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되고      아들이 군대에가면 손님   ...
      • 2011-08-29
      • 어느 마을에 공주병 말기 환자인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할머니가 길을 걷고 있는데, 한 청년이 "같이 가, 처녀!"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할머니는 '나에게 한 말이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며 계속 길을 걷는데 또 다시 "같이 가, 처녀!"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그래서 할머니는 자신에게 말했다고 생각하면...
      • 2011-08-23
      • 어느 여대생의 일기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것두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않았었나보다. 자세에 신경을 썼었야 했는데.... 이제 후회 해도 소용없고... 내가...
      • 2011-08-23
      • 어느 날 밤 깊은 산속.... 한국여자와 일본여자가 옥녀탕에서 목욕을 하다가 발을 잘못 디뎌서 깊은 물레 빠벼 버렸다. 산신령이 달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사람살려" 라고 소리치는 것이 들렸다. 산신령은 두 여자를 구하려고 했다. 그런데 일본여자는 구하고 한국여자는 구하지 않고 쭈그리고 앉아 비통하게 바라보고 ...
      • 2011-08-23
      • 손님두명이  진탕  술을  마시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근처에  있는   다른손님에게  말을 건넵니다.                      ...
      • 2011-08-02
      • 유머 한마디 (일본인 여비서)   한국말을  잘못하는   일본인 여비서가 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걸려왔다.   비       서;       여보지요 (여보세요)             &n...
      • 2011-07-21
      • 1영국;       Abby paramugger     (애비 파라머거) 2.프랑스   ;Emil Saintmaijanc      (에밀 생매장) 3독일;        Karl Abiziller       &n...
      • 2011-07-20
      • 어떤 못 생긴 여자가 있었다. 어찌나 못 생겼던지 인신매매범도 외면할 정도였다. 그런 까닭에 그 여자의 소원은 인신매매범에게 한번 끌려가 봤으 면 하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마침내 인신매매범에게 붙잡혀 차에 태워졌다. 그러나 인신매매범은 그 여자의 얼굴을 보 더니 " 야, 내려!" 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그...
      • 2011-07-20
      • [?] : 여러분~ 천국에 가려면 착한일 많이해야겠지요~? 아이들 : 아니요~ [?] : ? 그럼 어떻게 해야되나요~? 아이들 : 죽어야죠~
      • 2011-07-20
      • 신부와 수녀가 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게 되었다. 다행히도 잠시 후 그들은 작은 통나무집을 발견했고, 그 동안의 피로 때문에 그들은 재빨리 잘 준비를 했다. 그런데 통나무집에는 침대가 하나 뿐이었고, 침낭 하나가 있었다. 신사다운 신부가 말했다. "수녀님, 침대에서 주무세요. 전 마루에서 침낭에 들어가 자겠...
      • 2011-07-19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