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앞집 쌍둥이
      2012년9월17일 09시39분    조회:7023    추천:0    작성자: 견우와 직녀

      손님 두 명이 진탕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근처에 있는 다른 손님에게 말을 건넵니다.


      "안녕하쇼!!


      우리 같이 한잔 합시다"


      "그럽시다!!"


      "당신 고향은 어디요?"


      "부산이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사람 이네?


      나도 부산이요!! 반갑네!!


      그래 부산 어데 살았능교?"


      "영도요. 당신은 어데요?"


      "아이고 이런 일이......나도 영도요.


      이런 일이 있나 세상에......


      나는 75년 해삼초등학교 졸업했는데......당신은 어디 나왔소?"


      "아이구 이런 일이......나도 75년에 해삼초등학교 나왔는데......아이구 한잔 받으소!!"


      그때 다른 단골손님이 한 명 들어와서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저 친구들 무슨 얘기 중인가요?"


      그러자 술집주인은......
      .
      .
      .
      .
      .
      .
      .
      .
      .
      .
      .
      .
      .
      .
      "예......앞집 쌍둥이 들이 또 취했어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