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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와 아들 ㅋㅋ
      2012년9월21일 11시05분    조회:5419    추천:1    작성자: 땅콩
      아버지와 아들이 목욕탕에갓다
      아버지:

      (어서들어와 몸을 담궈 하나두 안뜨거워)
      발을담궛던 아들:

      (이씨 세상에 믿을놈 하나 없네)
      아버지:

      (저노무새키 칵 그냥....)
      목욕끝내고나서 아버지는 아들한테 콜라한병사주고

      자기는 두병마시고는 :

      (얌마 배불지??)
      아들:

      (이씨 한병묵은놈이 배부르면 두병묵은놈은 배 터지겟네 씨 ....)
      아버지:

      (이런 디질놈 .. 너 집에가서 보자 혼내줄거야)
      아들:

      ( 맘댈 하이소마 매~롱)
      집에 들어서자마자 아버지는 다짜고짜로 아들은 떄리기 시작햇는데

      이것을본 어머니가 말리기시작하자
      아들 :

      (엄마 왜 말려 말리지마라 제 새끼 죽지 내 새끼 죽냐 )

      아부지 완전 눈깔 디집혀젯다 이말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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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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