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지는 차~
      2012년9월28일 04시18분    조회:5912    추천:0    작성자: 자동차
      하루는 아빠와 6살짜리 아들이 같이 목욕탕을 갔다.
      아빠고추와 자기고추가 모양새가 틀리자
      아들이 아빠에게 묻는다.

      "아빠고추와 내 꼬추는 왜 틀리죠?"



      "임마! 아빠 것은 자동차고 니것은 자전거란다."





      아들은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자랑한다.
      "엄마! 아빠고추는 자동차고 내것은 자전거래!"



      그러자 엄마가 "자동차면 뭐하니?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지는 걸.."





      듣고 있던 아들이 그대로 아빠에게 전한다.
      "아빠! 자동차면 뭐하녜요.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진다고요."



      그러자 아빠가 "야 임마!
      1호터널에서는 시동이 꺼지지만
      2호터널에서는 씽씽 달린단다."





      그말을 그대로 엄마에게 전했더니

      엄마가 화가 나서
      "엄마는 자동차 한대 더 있단다."





      그러자 아들은 아빠에게 가서

      "아빠! 엄마는 신형자동차 샀대요"
      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아빠는
      "아빠는 더 멋진 3호터널 공사중이란다."





      아들은 그말을 듣고
      엄마에게 다가 가 말을 그대로 전한다.
      "아빠는 더 멋진 3호터널 공사중이래요"



      엄마가 그 말을 듣고





      "엄마는 어젯밤 힘좋은 외제차도 타 봤단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