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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사람

2012년10월15일 01시20분 조회:5081 추천:0 작성자: 흙장미

술취한 사람이 명동에서 택시를 세우고 차에 앉자마자 말했다.

"명동으로 갑시다"

택시 기사는 어이없어하며 "여기가 명동 인데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취객은 주머니를 주섬주섬 뒤져서는 운전사에게 1만원을 건네 주며

화통하게 말하고는 차에서 내렸다.

"좋아요!. 하지만 다음에는 이렇게 빨리 운전하면 안돼요!

안전운행해야지! 꺽~~~~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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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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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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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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