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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남편이 .....

2012년10월16일 09시54분 조회:4311 추천:0 작성자: 할머니

어느 오븟한 신혼부부와 할머니가 살앗어요.

신혼부부가 거의 1년이 더 지낫을 즈음

그 부부는 이쁜 아이를 낳앗지요.

그 부부는 아이가 너무 귀여워 할머니에게 관심이 많이 없어졋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아이를 죽이기 위해

며느리가 자는동안. 며느리의 슴가 에다가 독을 발라 두엇지요.

그렇게하면 아이가 며느리의 슴가를 빨다가 죽게 될것이니깐요.

그렇게 발라 놓은후..

다음날.. 그 할머니의 아들이 죽어있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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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2011-07-19

잼는 유머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2011-07-19

남자들의 미인관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老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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