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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속마음
      2012년10월17일 10시13분    조회:4619    추천:0    작성자: 까투리
      아내의 속마음 1

      암에 걸려 투병중인 남편 옆에서 아내가 친척에게 보낼 편지를
      쓰고 있었다. 아내를 지그시 쳐다보던 남편이 말했다.
      "여보, 나 아무래도 가망 없겠지?"
      "여보! 그게 무슨 소리예요. 당신은 나을 수 있었요!"
      "그...그래. 내가 회복하면 우리 함께 여행 가자고."
      "그럼요."
      아내는 계속 편지를 쓰다가 말했다.
      "여보. 장례식이라고 쓸 때 ‘장‘자는 한자로 어떻게 쓰는 거예요?"


      아내의 속마음 2

      임종이 가가워진 어떤 사람이 아내에게 전 재산을 물려주겠노라고
      유언했다.
      "여보, 당신은 참 좋은 분이세요."
      아내는 슬픈 듯이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는,
      "무슨 마지막 소원 같은 것이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하고 물었다.
      "글쎄.... 냉장고에 있는 햄을 한 접시 먹고 싶은데."
      "아, 그건 안돼요. 장례식이 끝나면 조객들에게 대접한 거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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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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