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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부인
      2012년11월2일 03시38분    조회:4131    추천:0    작성자: 바람에실려

      한 부부가 있었다.
      부부는 사이가 너무도 좋아 남편은 출근할 때마다 아내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출자을 가게 되어서 서두르다 보니 아내에게 키스를 해 주지 않고 집을 나서게 되었다.
      갑자기 생각이 난 남편,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그때 마침 아내는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남편은 몰래 들어가서 아내의 허리를 뒤에서 꼭 껴안고는 목에 키스를 했다.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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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잉, 아저씨! 오늘은 우유를 일찍 갖고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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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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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3
      • 남편 혹 남친에게 무지개색중에서 나를 생각할때 떠오르는 색을 물어보세요..결과는 아래에서 참고하시고.. 미술심리에서 나온 결과라 비교적 맞다고 하네요.. 재미삼아 한번 물어보시길.. 빨강~  그냥 마누라 주황~ 애인같은 마누라 노랑~  동생같은 마누라 초록~  친구같은 마누라 파랑~  편안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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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7
      • 끝에가 생각이 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면 해주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6-07
      • 아가씨 다리좀 벌려봐여!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가 고추가 든 자루를 들고 타서는 졸고 있는 아가씨 앞에 서더니---. '아가씨 다리 좀 벌려줘여!' (부시시 눈 뜬 아가씨) '네?' '놀라긴~, 이 고추 좀 그 다리 사이에 넣게! 아, 좀 벌려 봐요.' 피곤한 아가씨가 다리 사이에 고추자루를 놓고 한참을 ...
      • 2013-06-07
      • 1)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 보아라 한석봉 : 글을 써 보일까요? 어머니: 글은 무슨... 잠이나 자자꾸나 ----- 피곤한 어머니 ----- (2)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 언제 나갔었냐?! ----- 무관심한 어머니 ----- (3)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 2013-06-07
      • 갑자기 우리집 개가 한참을 짖더니... 이상한 물체를 물고왔다... 다가가서 보니... " 헉!!! -_-;; " 옆집 딸들이 그렇게 아끼던... 하얀 토끼가... 흙이 잔뜩 묻어 죽은채... 우리집 개의 입에 물려있었다... 난 나의 등에서 땀이 나는걸 느꼈다... `아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저 망할 개XX... 워낙 옆집 딸들이 애지...
      •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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