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섯다 하면 총에 맞아 죽네
      2012년11월3일 10시47분    조회:5046    추천:0    작성자: 기발

      섯다 하면 총에 맞아 죽네

       

       

       

      ' 흐~미 지발 거시기야...참아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아버지와 아들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들:아빠 나 100원만줘! 아빠:100원은 뭐하게? 아들:고무줄 사려구 아빠:고무줄은 뭐하게? 아들:새총 만들지~~ 아빠:새총은 만들어서 어디에 쓰려고? 아들:새 잡으려구 아빠:새는 잡아서 뭐하게? 아들:팔지! 아빠:팔아서 뭐하게? 아들:고무줄 사려구~~ 아빠:고무줄은 뭐하러...
      • 2012-12-07
      • 남자와 여자의 세대별 차이첨이다. 먼저 남자를 불에 비유해봤다. 20대 -> 성냥불 " 스치기만해도 불 붙으니깐" 30대 -> 장작불 " 피울수록 활활 타오르니깐" 40대 ->담배불 " 힘껏 빨아야 불붙으니깐" 50대 ->반디불 " 불도 아닌것이 불흉내를 내고있어~! " 이번엔 여자를 과일에 비유하겠다. 20대 -> 포도 " 보기만 해도 ...
      • 2012-12-07
      • 버스 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가슴을 다 드러내놓은 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쫓아가서 말했다 .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노출 죄로 체포할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 ? 그러자 그녀가 항의조로 물었다. 어머,왜요 ? 부인께선 지금 젖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내놓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
      • 2012-12-05
      • 탈북자가 너무배가 고파서 한집에 들러서 밥을 구걸하려구 하는데. 그 집엔 식구 셋이 살고 있엇어요 .영감죽은지 15년되는 할머니랑 20대초반 딸이랑 남편 이 군대간지 2년되는 며느리랑 셋이 살고 있엇죠. 탈북자가 밥을 다 먹고나니 저녁이 되였습니다.저녁이 되자 며느리가 아저씨 밤도 어두운 데 하루자고 가시지요 라...
      • 2012-12-04
      • 어느날 젊은 부부가 오랜만에 만나 약속대로 저녁에 그일 보려던 참이었다. 남편이 채 씻지도 못했는데 성질 급한 마누라에게 잡혀 침대로 향했다. 마누라가 하도 굶주렷고 성질 급한 탓에 남편은 할 수 없이 발가락을 그곳에 대고 비벼댔다. .... 이튿날 늦잠을 자고 일어난 남편은 발이 너무 가려워서 참다못해 오후 병원...
      • 2012-12-04
      • 시체실에 세구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가 모두 웃고 있는 얼굴이었다. 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웃는 얼굴이요?"  "첫 번째 시체는 1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되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입니다.   두 번째 시체는 심장마비인데,   자기 자식이 1등을 했다고 충격을 받...
      • 2012-11-30
      • #1. 철수의 백일날~ 철수가 태어났다. 부모님들은 무지하게 기뻐들 하셨다. 백일 잔치를 했다. 동네 사람 모두 모여 거나하게 파티(?) 를 할 때, 두꺼비 같은 아들 낳았다고 칭찬을 듣자 우쭐해진 철수 엄마는 철수 아랫도리를 벗겨 밥상위에 떠억~하니 올려 놓고는 뭇 여인네들에게 철수의 늠름(-.-;;)한 거시기를 자랑하듯...
      • 2012-11-28
      • 어느 아름다운 여자 선생님이 결혼을 하여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어는 당돌한 학생이 신혼여행후 처음 수업에 들어온 선생님에게 질문하였다. "선생님 밤에 해 보셨어요" 여선생은 당황하여 얼굴이 빨개져서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었다. 그 학생은 다그치듯 계속 물어보았다. 여선생은 할수 없다는 듯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 2012-11-28
      • 의사라고는 한 명밖에 없는 작은 시골 마을에 밤이 찾아왔다. 자정 쯤 되었을까? 막 잠이 든 의사 부부의 침실에 전화 벨이 요란하게 울리는 것이었다. "선상님! 큰일 났시유!" 의사가 극도로 흥분한 아주머니를 진정시키면서 말했다. "아주머니, 차근차근 말씀해 보세요!" "글시, 한 살 먹은 딸년이 거 무시냐... 콘돔을 한...
      • 2012-11-28
      • 한 여자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자 한 능글 맞은 사내가 슬금 슬금 여자의 뒤를 쫓았다. 그녀가 막 육교 위로 올라 가는데, 뒤 따르던 사내가 약을 올렸다. 그러나 여자는 사내의 말을 무시한 채 그냥 육교로 올라 섰다. 사내는 그녀가 육교 중간쯤에 올라 갔을 때 또 한번 며 약을 올렸지만 이번에도 여자는 무시...
      • 2012-11-28
      • 어느 섬마을에 사는 노처녀에게 맞선 자리가 하나 들어왔다. 드디어 맞선 보는 날. 노처녀는 아침부터 때 빼고 광 내고 정성을 들인 다음 마지막으로 미용실을 찾았다. 앗,근데 배 떠날 시간이 다 되어가는 게 아닌가. 얼른 마무리를 하고 선착장으로 달려갔다. 그 배를 놓치면 그녀는 평생 후회하며 살 것 같아 젖먹던 힘까...
      • 2012-11-28
      • 요절복통 性 이야기   일행 여덟이 저녁을 먹고 호텔 근처의 노래방에 모였다 맥주도 한두잔씩 한 후라 기분이 좋다 창환이가 마이크를 잡았다 오늘 만장에 계신 여러분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자고로 고추가 여자앞에서 고개를 드는건 여자앞에서 항상 당당해야 한다는 가르침이요 고추가 여자를 만난 후에 고개를 숙...
      • 2012-11-26
      • 흥분 잘하는 남자 ***흥분 잘하는 남자*** 팬티에서 구멍을 찾을 수 없자 온 몸을 떨며 허리디까지 풀고 오줌을 누는 남자... ***사교적인 남자*** 오줌이 마렵든 안 마렵든 칭구를 따라가 오줌을 누는 남자. ***호기심 많은 남자*** 옆 사람 거시기가 자기 것보다 큰지 보려고 옆만 보고 오줌을 누는 남자 ***똑똑한 남자*...
      • 2012-11-26
      •     마누라 사용 설명서   1. 제품을 구입하기전 겉 모양보다는 성능과 내구성을 중시하시기 바랍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2. 포장을 벗기시면 반품이 안됩니다, 간혹 몇 년간 사용하신후 반품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구입비용 보다 반품 비용이 더 비싸다는 것을 유념 하십시오. 3. 주기...
      • 2012-11-26
      • 남여 선후배가 모여 서로 농담을 주고받고 있었다. 얘기도중 한 남자 선배가 여학생이 들으라고 한 마디 했다. 남선배: 야. 우리는 말이야. 어렸을때 오줌 누면서 누가 멀리까지 나가나 내기하곤 했는데 여자인 너희들은 이런내기 못 해봤을 거다. 이말을 들은 여선배는 울분을 참지못하며... . . . . . 여선배: 우리도 그런...
      • 2012-11-26
      • 어느날 세살짜리 여자아이와 네살짜리 남자아이가 비디오를 봣어요~ 근데 쪼끔~야한 장면이 나왓거든요... 그래서 네살짜리 남자아이가 세살짜리 여자아이의 손을 덥석 잡앗어여 그러자 세살짜리 여자아이가 하니까 네살짜리 남자이이가 ㅋㅋㅋㅋㅋ글킨 하네요...^^* 
      • 2012-11-23
      • 오빠 나 가기만져바두되? 오빠~! 잠시 나좀봐~!" "와?" "오빠~~ 좀더 가까이~ 와바..! "이 가스나가 와 이라노?" (해석:왜그래?) "아잉~ 오빠~ 좀더 가까이 ~ =.= 능기적 능기적.. "오빠 나 이거 만져 봐도 돼?? "헉~ 가스나 니 미친나 ~ 안돼~ 거긴... "아잉~ 오빠 한번만 만져 보자~ " 덥썩~ "아~~ 아~~~ 살살 만지라..~...
      • 2012-11-23
      • 어느날 한 여자가 의사를 찾아갔다.... 진찰실에 들어간 여자가 의사에게.... " 의사선생님, 저에게는 참 이상한 병이 있어요.... 여자로서 이런말하기는 좀 그렇지만...사실.. 저에게는 항상 방귀를 뀌는 병이 있어요... 그런데 한가지 불행중 다행인 것은 제 방귀는 아무소리도 나지 않고, 또 전혀 냄새도 나지않는 특징이...
      • 2012-11-2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