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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자가 회사 퇴근하고 피곤해서 사우나를 갔는데
옷을 다 벗고 사우나를즐기던중
마누라한테 전화가 왔다
아버님이 위독하다고... ...
급한 마음에 허둥지둥 싸우나를 나와서 택시를 탔는데?
아뿔싸!!!
몸에 실오라기 하나도 걸친게 없다
허걱!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택시기사를 보니
아줌마가 아닌가!!!
쪽팔려서 온몸을 움츠리고 있는데
아줌마가 룸미러로 자꾸만 이리저리 훑어보는게 아닌가
그렇지 않아도 쪽팔리고 화가나서...
"ㅆㅂ년아!뭘봐?" 했다
그러자 그 택시기사아줌마가 하는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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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새꺄!! 택시비 어디서 꺼내나 보려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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