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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유머
2012년12월4일 01시52분 조회:4335 추천:0 작성자:
연변총각
탈북자가 너무배가 고파서 한집에 들러서 밥을 구걸하려구 하는데.
그 집엔 식구 셋이 살고 있엇어요 .영감죽은지 15년되는 할머니랑 20대초반 딸이랑 남편
이 군대간지 2년되는 며느리랑 셋이 살고 있엇죠.
탈북자가 밥을 다 먹고나니 저녁이 되였습니다.저녁이 되자 며느리가 아저씨 밤도 어두운
데 하루자고 가시지요 라고해서 탈북자는 그집에서 하루묵게 됏어요.
탈북자는 웃방에서 할머니 며느리 딸은 가마목에서 나란히 누워있엇죠 .
한시간쯤 지나서 며니리가 잠꼬대 하는척하면서 한마디 던졌죠." 아 하고파 "
그말을 듯는순간 탈북자는 며느리 한테 덮쳣죠.
그소릴 듯고있떤 딸도 한참후에 한마디 던졋죠 " 새겻을 모르는구먼 "
그러자 탈북자는 이번에 딸한테 덮친거죠 ....
이때 옆에 누워있던 할머니도 고민하다가 한마디 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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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주면 고루 고루 해줄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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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토끼 이야기 】
토끼가 길을 가다 호랑이를 만났다.... 호랑이는 배가 고파소 토끼를 잡아 머글라구 그랬다... 그러자 토끼가 눈물을 줄줄줄 흘리며... 토끼:호랑이님... 죽기 전에 한가지만 물어보구 죽을래여... 호랑이님은 세상에서 모가 젤 무서우세여? 호랑이:(짜식,불쌍하긴)난 죽기전에 바락바락 개기는 미친토끼가 젤 무서워. 그러...
2012-11-23
변태 여학생들과 변태 선생님 ≪ (성인유머)
이건 한 여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믿거나 말거나.. 어느날 여학생들이 남 선생님을 놀리려고 우유 한컵 교탁에 얹어 두었다. 그걸 본 선생님은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여학생들은 웃으며, "저희가 조금씩 짜서 모은 거예요. 사양치 말고 드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선생님은 조금 당황했지만 뭐라고 대답할지 곰공...
2012-11-23
목욕탕에서..
** 목욕탕에서 ** 우리집에는 아들 열 살된 아들이 있다. 이 아이가 5살때 일어난 이야기다. 이정도의 나이면 보호자에 따라 아무탕(남탕이나 여탕)이나 갈수 있다. 얼마나 행운아인가.....정말 부러웠다. 그런데 어느날, 우리 식구가 목욕하러 가는데 애 엄마가 여탕으로 데리고 간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우리 아이는 아빠...
2012-11-23
일본 여비서의 발음상 비애
일본과의 무역을 주로 하는 어느회사의 사장이 업무성격상 일본인 비서를 두었다. 이 비서의 일기장엔 이런 구절이 있었다. "우리 사장님은 이상하다. 내가 전화왔다고만 하면 거기를 보거나 만져본다. 그리고 우리 사장님은 조카하고 굉장히 사이가 나쁜가보다. 조카에게서 전화왔다고만 하면 화를 낸다. 정말로 이상한 집...
2012-11-23
여자가 차 사고 났을때...
여자 운전자 입장에서 쓴글이군요.. 이해합니다(_ _) 여자들 운전하고 다니다가 가끔 접촉사고가 날때가 있다. 만약, 상대방이 여자 운전자라면 좋은게 좋은거라며 간단한 합의나, 아니면 운 좋으면 합의도 음따... ㅡㅡ;; 구냥 살며시 웃으며 이해해줄뿐... 구런데 만약 그 사람이 남자 운전자라면... 그 남자들은 이렇게 ...
2012-11-23
손가락 물좀 뭍혀줘
밤일에 별 볼일 없는 현대판 선비 남편이 마누라 옆에 누워 있다. 아내는 잘려고 몸을 웅크리고 있었고 남자는 침상의 불을 켜놓고 책을 읽고 있었다. 남편은 책을 읽으면서 손을 뻗쳐 아내의 그곳에 손을 넣었다. 그는 이런 행위를 여러번 반복하면서 삼매경에 빠져 있는데.... 아내는 남편의 이런 행동으로 점차 ...
2012-11-22
거시기 이야기...ㅋㅋ
철수 아버지하고 영희 아빠하고는 옆집에 사이좋게 살았다 어느날 목욕탕에서 둘이 만났다 그런데 철수 아버지의 거시기가 보통 물건이 아니었다 주눅이 들은 영희 아버지 부럽기가 한이 없었다 뒤돌아 쪼그리고 앉아 때를 밀던 영희 아버지가 용기를 내어 물었다 "저...철수 아버지 어떻하면 그렇게 클수 가 있어요?" 그러...
2012-11-22
어머!! 하루 한번이네요.!
ㅋㅋㅋㅋ어느 부부가 가축 전시장에 갔다 첫 황소의 안내문에는 " 지난해 교미 50번" 이라고 쓰여 있었다. 아내는 남편을 보고 " 일년에 50번을 했대요 당신도 배워요.!!" 라고 했다 다음 황소는.. " 지난해 65회 교미 " 로 적혀 있었다. "한달에 다섯번도 더 되네요. 당신도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 마지막 황소에는 "...
2012-11-22
걍 웃긴이야기(19)
여자나 남자나 중요부위 왜 곱슬인지 아시나여? 답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눈에 찔리지 말라고
2012-11-19
흥분하지 않았으면 다들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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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오빠가 책임진다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 . . . . . "걱정마라! 내가 니 하나 못먹여살리겠냐!!!" ★ 70년대... 아직까지 장소는 여인숙이다...
2012-11-15
바람둥이의 첫날밤
결혼을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여자들과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열씨미~~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어떤 아가씨가 거시기를 물어 버려 상처가 났다...-.- 결혼 날짜는 잡혔고.... 할 수 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가 거시기에 뺑 돌아가며 네개의 나무 판대기로 부목을 대어 주었다. 신혼 첫 날밤.... 드뎌...
2012-11-15
사워하던중에 ....
어느 남자가 회사 퇴근하고 피곤해서 사우나를 갔는데 옷을 다 벗고 사우나를즐기던중 마누라한테 전화가 왔다 아버님이 위독하다고... ... 급한 마음에 허둥지둥 싸우나를 나와서 택시를 탔는데? 아뿔싸!!! 몸에 실오라기 하나도 걸친게 없다 허걱!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택시기사를 보니 아줌마가 아닌가!!! 쪽팔려서 온몸...
2012-11-15
일찍퇴근한 남편
퇴근 시간이 아닌데 남편이 왔다. 남편은 들어오자 마자 커튼을 쳤다. 남편: 이불펴~ 아내: 아니 왜 이렇게 일찍 와서는..? 퇴근 시간은 멀었는데..? 남편: 빨리 이불부터 내려~ ~ 아내: 이 이가. 남편: (이불속으로 들어가며) 이리 와~ 아내: 어머 (끌려 들어갔다). 남편: 봐라. 이 시계 야광 이다! 히히히
2012-11-15
처녀선생님
처녀 여선생이 수학문제를 내고 있었다.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마리를 맞추면 몇마리가 남지?" 꼬마가 대답했다. "한마리도 없어요! 다 도망 갔으니까요." "정답은 네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있는걸?" 꼬마가 반격했다. "선생님, 세여자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한명은...
2012-11-15
90살 & 19살
90살이 된 할아버지가 외로운 나머지 돈의 위력으로 19살짜리 처녀를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결혼식을 끝낸 첫날밤 90살 신랑이 처녀에게 물어봤습니다 19살 신부가 부끄러워서
2012-11-15
사과 가격
예쁜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과일 가게에 들렀다. 아가씨는 생글생글 웃으며 주인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 사과 한 개에 얼마예요?" "한 개 정도는 뽀뽀 한 번만 해주면 그냥 줄 수도 있어요." "좋아요. 그럼 다섯 개 주세요." 가게 주인은 얼른 사과 다섯 개를 주면서 아가씨에게 입술을 쑥 내밀면서 말했다. "자, 이제 ...
2012-11-15
여자의 치마속 훔쳐보다 ...
들켰을때 ... 각나라 여자들의 반응을 봅시다 ㅋㅋ 일본여자: 스미마센 ...죄송합네다 ..치마가 넘짧아서 ... 프랑스여자:장미꽃한송이 주며 죄송하다구하면 같이 한잔할 생각은 있는데 ㅋ 중국여자: 초니마!뺀타이!!!!! 한국여자:빠샤~!!!(돌려차기)얌마!언니 태권도 9단인거 몰라 /? 태국여자: 갠잖아요 ...남자들의맘을 ...
2012-11-15
거짖말할줄 모르는 앵무새
성매매업소가 영업을 못하게 되자 거기 살던 앵무새가 다른곳으로 팔려가게 되였다 한 소년이 그 앵무새를 사게 되였고 앵무새와 함께 집으로 왔다 집에 들어서자 앵무새는 "어?!집이 바뀌였네!!" 소년의 엄마를 보자.. "어?마담언니도 바뀌였네!!" 소년의 누나를 보자.. "어?아가씨도 바뀐거야?!" 그때 톼근한 소년의 아빠...
2012-11-15
경찰서 가야 쓰것따
경찰서 가야 쓰것따 - 30대 여자가 회사에서 짤렸따. 20대에 남편에게 이혼 당하고 애새끼 둘을 키우문서 열심히 살고 시픈디.. IMF인가 뭔가 까지 터져서 먹꼬 살길이 막막해졌다. 불쌍한 인생. 그리허여 헐수없이 도둑질이라두 허기로 결심을 허고 외딴집을 살폈따. 아무도 없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결국 쳐들어 ...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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