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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유머
2012년12월4일 01시52분 조회:4337 추천:0 작성자:
연변총각
탈북자가 너무배가 고파서 한집에 들러서 밥을 구걸하려구 하는데.
그 집엔 식구 셋이 살고 있엇어요 .영감죽은지 15년되는 할머니랑 20대초반 딸이랑 남편
이 군대간지 2년되는 며느리랑 셋이 살고 있엇죠.
탈북자가 밥을 다 먹고나니 저녁이 되였습니다.저녁이 되자 며느리가 아저씨 밤도 어두운
데 하루자고 가시지요 라고해서 탈북자는 그집에서 하루묵게 됏어요.
탈북자는 웃방에서 할머니 며느리 딸은 가마목에서 나란히 누워있엇죠 .
한시간쯤 지나서 며니리가 잠꼬대 하는척하면서 한마디 던졌죠." 아 하고파 "
그말을 듯는순간 탈북자는 며느리 한테 덮쳣죠.
그소릴 듯고있떤 딸도 한참후에 한마디 던졋죠 " 새겻을 모르는구먼 "
그러자 탈북자는 이번에 딸한테 덮친거죠 ....
이때 옆에 누워있던 할머니도 고민하다가 한마디 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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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주면 고루 고루 해줄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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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녀와 변강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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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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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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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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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공짜가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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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딴마음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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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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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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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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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남녀 한쌍이 승용차을 타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날씨가 더운지라 음료수를 잔뜩사서 차에 싫어놓고 노가리를 풀며 신나게 달리는데 음료수를 많이 마신지라 소변이 마려워 견딜수가 없어 길가 옆에다 차를 세워놓고 소변을 보자고 말했지요 그래서 총각은 길가에서 소변을 보고 처녀는 숲이 있는 곳에몸을 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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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물건이 엄청 큰가봐요" 며칠 전 모 TV에서 두통. 허리통증 치료를 위한 지압법(指壓法 )시범 장면을 방영한 바 있는데 이 방송을 지켜 본 내 친구 왕팔(王八)군, 평소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마누라를 위해 그날 저녁부터 매일 밤 마누라 허리 지압을 실행했다. TV에서 배운대로 마누라를 침대위에 엎어놓고 ...
2012-07-12
오늘 수입이 참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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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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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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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어느가정에 이름난 오입쟁이가 있었다
어느가정에 이름난 오입쟁이가 있었다 얼마나 외도가 심한지 부인은 석 달에 한번 꼴도 남편 맛보기가 어려웠다. 허구한날 찾아오는 손님이라곤 온갖 짓궂인 여편네들이 와서 생활비를 뜯어 가는 사람들뿐이었다. 매일같이 남편의 뒤치다꺼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어느 날, 또 섹시하게 생긴 예쁜 중년 부인이 나타났다. ...
20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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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젖 터져..! 학교가는 길이였다. 그 시간이 그렇듯이 언제나 콩나물 시루처럼 꽉꽉 밀리는 그런 아수라장이다. 그래서 원하든 원하지 닭장같은 버스안에서 사람들은 옆사람과 스킨쉽을 갖게 된다. 그날 역시 죽도록 밀리는 버스안에서 갑자기 한 아주머니의 비명이 터진다. "아~젖 터져" 헉...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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