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19아들과 고무줄
      2012년12월7일 08시59분    조회:4675    추천:0    작성자: 벨아미
      아버지와 아들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들:아빠 나 100원만줘!

      아빠:100원은 뭐하게?

      아들:고무줄 사려구

      아빠:고무줄은 뭐하게?

      아들:새총 만들지~~

      아빠:새총은 만들어서 어디에 쓰려고?

      아들:새 잡으려구

      아빠:새는 잡아서 뭐하게?

      아들:팔지!

      아빠:팔아서 뭐하게?

      아들:고무줄 사려구~~

      아빠:고무줄은 뭐하러사!

      아들:새총 만들게~~

      아빠:이런... 이거 정신 나간놈 아냐!!


      아빠는 당장 아들을 정신병원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10년 후 아들이 말했다.


      아들:아버지!저 4천만원만 주세요...

      아빠:4천만원은 뭐하게?

      아들:차 사려구요...

      아빠:차? 차는왜?

      아들:여자 꼬시려구요...

      아빠:어이구~~ 이제야 니가 제정신으로 돌아 왔구나...여자는 꼬셔서 뭐 하려구?

      아들:여관으로 데려가야죠!

      아빠:오호!그 다음엔 뭐하지?

      아들:옷을 벗겨야죠~

      아빠:아이구 내아들~~ 그래 그다음에는?

      아들:물론 팬티를 벗겨야죠!

      아빠:팬티는 왜 벗기는데?

      .
      .
      .
      .
      .
      .
      .
      .
      .
      .
      .
      .
      .
      .
      .
      .
      아들:고무줄 빼서 새총만들게!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