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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초가 될 때까지 푸샵을 시킨다구 -_-!! (19금)
      2012년12월7일 09시02분    조회:4562    추천:0    작성자: 이도령
      거시기?와 피클과 오이가 만나 누가 제일 힘든가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먼저 오이가,

      "사람들은 나를 날카로운 칼로 잘게 잘라서 자기들이
      먹기 좋게 만들어 먹지!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운지 알아!"

      "그게 다야?" 듣고 있던 피클이 받아친다.

      "사람들은 나를 몸서리쳐질 정도로 신 양념에 담구었다가
      절이고 잘게 잘라서 먹는다구? 너하고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힘들어?"
      옆에서 얘기를 듣고 있던 거시기가 세상 다 산 목소리로,

      "얘들아 그만해.
      그걸 힘들다고 말하면 나는 당장 자살해야돼. 너희들 군대 갔다 왔냐?
      방독면 쓰고 연병장 100바퀴 돌아봤냐구! 그건 아무것도 아냐.
      사람들은 나를 신내나는 비닐 봉지로 덮어씌우고 깜깜한 동굴에 머리를
      처박지. 그리고는 녹초가 될 때까지 푸샵을 시킨다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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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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