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여자와바나나
      2012년12월19일 09시09분    조회:5240    추천:0    작성자: 민이미나
      여자가 죽으면 저승에 갈때 바나나를 들고간다.
      여자가 평생 상대한 남자수 만큼의 바나나를 들고 가야한다.

      수녀님들은 빈손으로 간다.
      평생 남자라고는 상대해본일이 없으니까,

      어염집 부인들은 하나씩 들고 간다.
      화류계 여자들은 광주리에 이고 간다.

      어느마을에 화냥년이라고 소문난 여자가 있었다.
      화냥년으로 소문난 여자가 바나나를 양손에 각기 하나씩, 달랑 두개만 들고간다.

      그마을에 사는 한 아줌마가 그여자 뒤를 따라가고 있었다.
      그여자의 평소 소행을 너무나 잘알고있는 아줌마로써는
      그여자가 바나나를 달랑 두개만 들고 가는것이 가증스러웠다.

      아줌마가 비아냥거렸다.

      "세상에 니가 얼마나 화냥년인가는 세상이 다아는데
      그래,바나나를 달랑 두개만 들고가냐? 염치도 좋다."

      그여자가 뒤돌아서서 아줌마에게 쏘아 붙였다.
      .
      .
      .
      .
      .
      .
      .
      .
      .
      .
      "아줌마! 이미 두어 리어커에 실려보내고 떨어진것 주워가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