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방귀끼는 사람들의 성격
      2013년1월7일 09시57분    조회:6939    추천:0    작성자: 연길의남자
      영특한 사람:재채기를 하며 방귀 뀌는 사람.

      소심한 사람:자기 방귀 소리에 놀라 펄쩍 뛰는 사람.

      자만하는 사람:자기 방귀 소리가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

      불행한 사람:방귀 뀌려다가 똥싼 사람.

      멍청한 사람:몇 시간 동안 방귀 참는 사람.

      난처한 사람:자신의 방귀와 남의 방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

      불안한 사람:방귀를 뀌다가 중간에 멈추는 사람.

      비참한 사람:방귀를 못 뀌는 사람.

      시대파악을 못하는 사람:여자가 방귀 뀐다고 투덜대는 사람.

      귀여운 사람:남의 방귀 냄새를 맡고 뭘 먹었는지 맞히는 사람.

      뻔뻔한 사람:방귀 크게 뀌고 자지러지게 웃는 사람.

      부정직한 사람:자기가 뀌고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 사람.

      검소한 사람:항상 여분의 방귀를 남겨두는 사람.

      반사회적인 사람:양해를 구한 뒤 혼자만의 장소에 가서 뀌는 사람.

      감성적인 사람:방귀 뀌고 우는 사람.

      바보:다른 사람의 방귀를 자기 것이라 생각하고 즐기는 사람.

      얼간이:방귀 뀌고 팬티에 흔적 남기는 사람.

      전략가:큰 웃음소리로 방귀소리를 감추는 사람.

      지식인:자신의 주위에서 누가 뀌었는지 알아맞히는 사람.

      겁쟁이:방귀를 나눠서 뀌는 사람.

      새디스트:잠자리에서 방귀 뀌고 이불을 펄럭이는 사람.

      매조키스트:탕 속에서 방귀 뀌고 그 거품을 깨물어 보려고 하는 사람.

      환경운동가:방귀는 뀌나 환경 오염을 염려하는 사람.

      강한 사람:방귀 때문에 입는 팬티마다 망사로 만드는 사람.

      간 큰 사람:엘리베이터에서 혼자 있다고 맘놓고 구린 방귀 뀌는 사람.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손님 두 명이 진탕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근처에 있는 다른 손님에게 말을 건넵니다. "안녕하쇼!! 우리 같이 한잔 합시다" "그럽시다!!" "당신 고향은 어디요?" "부산이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사람 이네? 나도 부산이요!! 반갑네!! 그래 부산 어데 살았능교?" "영도요. 당신은 어데요?" "아이고 이런 ...
      • 2012-09-17
      •     한 여자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 있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속(?)을 볼 것 같아 스커트 뒤의 지퍼를 약간 내렸다.   헐렁해지게 해서 약간 밑으로 스커트를...
      • 2012-09-17
      • 한 남자가 전생에 내가 뭐였을까? 숙제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꿈을 꾸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절을 하고 있었다. ‘아마 나는 왕? 왕자 ? 아니면 공주 ?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잠시후 하얀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 질문을 했다. “전생에 네가 무엇인지 알았느냐?” “왕이었을 것입니다. 많은...
      • 2012-09-14
      •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이 물었다. "야,신병~여동생이나 누나 있어?" "예,이병.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몇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이쁘냐?" "엣.이쁩니다" 그때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되는 고참들이 하나둘씩 모여 앉았다. "그래,,키가 몇인가?" "168입니다!" 옆에 있던 다른 고참이 묻는...
      • 2012-09-14
      • 한 여성이 자기의 고미을 올린 글::::::: 전 20대 초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요즘 5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몇 달째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 자꾸 키스할 때 침을 흘립니다. 그것도 쫄쫄 조금만 흘리는게 아니고,,, 저두 남자 친구와 딱 한 번 밖에 안 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이 남자는 정말 못한다는 생각...
      • 2012-09-13
      •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모성애) 수컷은 씨 뿌리면 그만이나 어머니는 그 씨를 위해 평생 흙(밭)으로 산다.   (얼굴) -남자는 이력서, 여자는 청구서다. -남자에는 살아온 세월이, 여자에는 투자한 돈이 나타난다.   (이끌림과 속음) -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여자는 남자의 평판에 이끌린다. -남자는 여자의 내숭에...
      • 2012-09-12
      • 가정부의 문신 아내가 가정부의 허벅지에 희한하게도 백합 무늬의 문신이 있다고 남편에게 말했다. "그래? 그거 보고 싶은데?" "그래요? 그럼 내가 내일 가정부에게 옷을 벗어 보라고 할테니까 그때 건너편 빌딩에서 망원경으로 보세요." 다음 날 계획대로 일은 진행되고 있었다. 그런데 옷을 벗어야 하는 가정부가 느닷없...
      • 2012-09-12
      •                        거북이 세 마리가 김밥을 싸갖구 소풍을 갔다. 그런데 김밥을 먹으려고 보니 물을 안 가져온 것이었다. 그래서 세 마리 거북이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거북이가 물을 뜨러...
      • 2012-09-11
      •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성병 걸리믄 와? 안 할라 캄미꺼~? 셈]        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이    니는 코 헐었...
      • 2012-09-11
      •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여자들은 와? 강간 당하능걸 시러 함미꺼~? 셈           ...
      • 2012-09-11
      •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남자들은 와? 콘돔을 안낄라 캄미꺼~?   셈]           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이 니는 코...
      • 2012-09-10
      •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앞으로 하능기 재미 씀미꺼~? 뒤로 하능기 재미씀미꺼~? 셈]       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이       &n...
      • 2012-09-10
      • 복태: 샘요..  질문 있읍니더 ! 샘  :머꼬! 복태야 복태: 여자들은 와? 생리할때 성관계를 안할라 캄미꺼~? 샘: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 니는 코피날때 코꾸멍 후비믄 조터나~? 복태: 아임미더~ 셈: 바~로 그기다.    
      • 2012-09-10
      • 아내를 흥분시키는 주문 서로 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긴 열애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둘은 신혼 내내 매일 밤을 뜨겁게 사랑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랑을 나누는 횟수가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으로 밀려나는 것이었다. 아내는 걱정이 쌓여, 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가 이 사...
      • 2012-09-08
      • ▒ (야한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 선수) 1.100m 달리기 선수 : 10초도 안돼서 끝난다. - 허무하다. 2.축구 선수 : 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 겨우 한두 번 들어온다. - 지루하다. 3.골프 선수 : 겨우 18번 들어오면서 초보는 100번 넘게, 프로도 70번 가까이 허우적거리며 왔다 갔다 한다. - 감질난다. 4.레슬링 그레코로만형 ...
      • 2012-09-08
      • 20대, 30대, 40대 주부들의 변천사 ▒ 01. 남편의 생일날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맥인다. ▒ 02.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
      • 2012-09-08
      • 젊은 여자 하나가 은행을 찾아와서는 거액을 맡길 테니은행장을 직접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부랴부랴 달려온 은행장이 그녀를 맞이했고,여자는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평범한 여자가 어떻게 저 많은 돈을 모았을까?’은행장이 궁금해 하며 물었다. “유산으로 물려받으셨습니까?” “...
      • 2012-09-08
      • 어느 부부의 마인드 컨트롤 남자가 최근의 엄청난 스트레스로 잠자리가 어려워 고민이 많았다. 남자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기 위해 부인과의 잠자리에 들어가면서 중얼거렸다. "하면 된다!!" "하면 된다!!" "하면 된다!!" 자신에게 세뇌를 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대시하려는 순간 부인도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 . . ....
      • 2012-09-08
      •       아가씨~이왕이면 아들을 나줘   열심히 돈만 모으던 구두쇠 할아버지가 더 늙기전에 돈도 좀 쓰고 외국 여행에 한번 가볼까하고 외환은행에 가서 직원에게 환전을 해달라고 하였다. 할아버지 : 아가씨 돈좀 바꿔줘요. 아가씨 :네~ 애나(앤화) 드릴까요? 딸나(달러) 드릴까요? 가만히 듣고 있던 ...
      • 2012-09-06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