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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유머
2013년1월14일 01시00분 조회:3734 추천:0 작성자:
아이고배야
탈북자가 너무배가 고파서 한집에 들러서 밥을 구걸하려구 하는데.
그 집엔 식구 셋이 살고 있엇어요 .영감죽은지 15년되는 할머니랑 20대초반 딸이랑 남편
이 군대간지 2년되는 며느리랑 셋이 살고 있엇죠.
탈북자가 밥을 다 먹고나니 저녁이 되였습니다.저녁이 되자 며느리가 아저씨 밤도 어두운
데 하루자고 가시지요 라고해서 탈북자는 그집에서 하루묵게 됏어요.
탈북자는 웃방에서 할머니 며느리 딸은 가마목에서 나란히 누워있엇죠 .
한시간쯤 지나서 며니리가 잠꼬대 하는척하면서 한마디 던졌죠." 아 하고파 "
그말을 듯는순간 탈북자는 며느리 한테 덮쳣죠.
그소릴 듯고있떤 딸도 한참후에 한마디 던졋죠 " 새겻을 모르는구먼 "
그러자 탈북자는 이번에 딸한테 덮친거죠 ....
이때 옆에 누워있던 할머니도 고민하다가 한마디 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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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주면 고루 고루 해줄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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