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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르 이 가슴속에 치와두구 댕긴지두 이제누...일년이 넘는구나....
근데 니여파레 잇는 그 선스나 내맘에 영 걸리긴 햇지만..
그래두 난 니가 좋더라.... 글쎄 내절루 가슴으 잡아두드리메
반시간 정도 통곡치메 울엇는데두.... 넌 내 심장에서 빠제나올줄으 모르더라...
너 그때 나한테 햇던말..기억하니?...그말 정말 나한텐... 큰 상처엿다....
A:내 남자 잇음다...
B:잇는데 뭐 어째??? 키바잇는 문대다가누 머 써먼으 못하니??
A:그래 써먼해서 골이 들어갓대두..키바 바뀌는거 밧음다?...
B:..........
난 그때 할말이 없엇다..... 그래서 널 포기하려구 햇는데....
내 가슴이 말하더라...
키바두 누른해서 문대르 잘 못지키무느 훙팔으 맞는다구......그래서 나 노력으해보자구서리
요즘에 사랑박사들이 전문 모다사는...독보조르 댕기메 아바이 아매들인데서....
사랑에 대해서 마이 배우구 잇다... 덕분에 날마다 늘어나는
나의 화토치기 수페이르 보멘서 아매더리 낸데 한내둘씩 달라붙는게 많아진다.....
한번 가무느 자꾸 싹슬이르해서..잘 보여서 뒤문치길루 본재찾기르 하자는게지무...
그랜데 내가 원하는거누 그런게 아이란말이다...
그냥 자연적인 교통사고로 너네 실랑재 싼룬처에 촹해서....
해뜨득 번제지는 순간에 저 옥상황제하구 마장치기할라 하늘로 올라가길 빌면서....
니가 낸데로 오기르 바랄뿐이다.....
그게 언제 될지 모르갯지만....나...진짜루 열심히 너르 기다레 보다가..
나르 줏어가갯다는 사람이 잇으무 먼저 서바 가갯다...
그럼 우리의 인연은 운명에 맡겨보면서..난 이만 담배필라 나가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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