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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행
      2013년2월5일 11시06분    조회:4699    추천:1    작성자: 파라다이스
      한 사내가 좋아하는 유부녀 집엘 가서 침대에서 막 즐기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 이거 어쩌죠? 아마 우리 남편이 일찍 돌아왔나봐요."
      " 베란다에서 뛰어내릴까? "
      " 우리 집이 1층이 아니고 11층이란 것 모르세요. "
      남자는 그말에 옷을 주섬 주섬 입으려고 했다.
      그러자 여자는 남자의 옷을 빼앗고는 온몸에
      베이비오일을 바르고는 파우더를 칠해서 방구석에 서있게 했다.
      그 모습이 마치 석고상 같았다.
      " 됐어요, 움직이면 안되요. "
      남편이 들어왔다.
      " 이게 뭐지? "
      " 내가 고등학교 동창생 영숙이네 집에 갔다가
      침실에 있는 조각상이 하도 맘에들어 하나 사온거예요. "
      " 흠....괜찮은데. "
      남편은 더 이상 묻지 않았다.
      그들 부부는 곧 잠을 청하러 침대로 갔다.
      새벽녘에 남편이 일어나 목이 마른지 부엌으로 나갔다.
      남편이 물 한잔 들고 들어와서 그 사내에게 건넸다.
      그러면서 하는 말

      " 자 이거라도 한잔 드슈, 나도 얼마전에 영숙씨네 침실에서
      당신처럼 서있는데 누가 물한잔 갔다 주는 사람 없습디다. "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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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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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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